'조재호 혼자 2승' NH농협카드, 팀리그 2연승...1R 단독 선두 도약 작성일 07-07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웰컴저축은행 4-1로 제압<br>브레이커스, 하이원리조트에 역전패<br>하나카드-하림도 나란히 2연승</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 NH농협카드가 2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br><br>NH농협카드는 6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7’ 대회 2일차서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br><br>이날 승리로 NH농협카드(2승·승점 6)는 2위 하나카드(2승·승점 5)로 제치고 선두 자리에 올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7/07/0006324255_001_20260707082022187.jpg" alt="" /></span></TD></TR><tr><td>NH농협카드 조재호. 사진=PBA</TD></TR></TABLE></TD></TR></TABLE>개막 첫날 하이원리조트를 4-2로 꺾었던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2연승 주역은 리더 조재호였다. 조재호는 1세트 오태준과 합을 맞춰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조건휘를 11-8(6이닝)로 돌려세운 데 이어, 세트스코어 1-1이던 3세트 남자단식에선 다니엘 산체스(스페인)를 15-6(8이닝)으로 제압,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갔다.<br><br>조재호와 1세트 남자복식에서 승리를 거둔 오태준은 4세트 정수빈과 혼합복식에 나서 산체스-용현지를 9-5(5이닝)로 물리쳤고, 바통을 이어 받은 마민껌(베트남)이 5세트 남자단식에서 사이그너를 11-3(11이닝)로 누르고 경기를 마쳤다.<br><br>지난 시즌 6위에 그치며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던 NH농협카드는 이번 시즌에 오태준과 다오반리(베트남)를 영입하며 부활을 꿈꾸고 있다. NH농협카드는 7일 에스와이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br><br>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던 브레이커스는 이날 하이원리조트에 풀세트 끝에 패배해 연승에 실패했다. 세트스코어 3-1로 앞서던 브레이커스는 막판 5세트부터 7세트까지 단식 경기를 하이원리조트에 모두 내줘 창단 첫 패배를 당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시즌 첫 승을 올렸다.<br><br>지난 시즌 우승팀 하나카드는 에스와이를 4-1로 잠재우고 2연승을 질주했다.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가 1세트와 4세트에 나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신입생’ 한슬기와 한지승은 나란히 4세트와 5세트에 승리를 거둬 2연승에 힘을 보탰다.<br><br>하림도 2연승을 질주했다. 전날 에스와이를 풀세트 끝에 잡아낸 하림은 이날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다시 풀세트 끝에 승리를 거뒀다. 크라운해태의 임정숙-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은 2세트에 퍼펙트큐를 합작하며 이번 시즌 첫 퍼펙트큐를 기록했지만, 패배에 빛이 바랬다. 우리금융캐피탈도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반면 휴온스는 개막 2연패 수렁에 빠졌다.<br><br>대회 3일차인 7일에는 오후 12시 하림-웰컴저축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NH농협카드-에스와이, 하이원리조트-하나카드의 경기가 동시에 진행된다. 오후 6시에는 우리금융캐피탈-브레이커스, 오후 9시에는 크라운해태-휴온스 경기가 이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 무대 첫 도전 나선 8기 경정 신인 5명…8일 실전 데뷔 07-07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오사카의 진짜 잔디 시험은 이제부터…'천적' 무호바 넘어 새 여왕 꿈꾼다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