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수, 주니어 윔블던 여자복식도 1회전 패배 작성일 07-07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주니어 윔블던 단복식 모두 1회전 마감</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7/0000013681_001_20260707080114207.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윔블던 도전을 마친 정의수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정의수(중앙여고, 세계여자주니어 57위)의 2026 주니어 윔블던 도전이 막을 내렸다. 4일 단식에 이어 6일 복식에서도 1회전에서 패하며 모든 일정을 마쳤다. 추가적인 랭킹포인트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9월 초, 주니어 US오픈 전까지 당분간 말소되는 포인트도 없다. 다음 행선지는 미국 뉴욕이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그때에도 예선과 본선 경계선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br><br>이번 윔블던 여자복식에서 플뢰르 데 브레서(네덜란드, 63위)와 호흡을 맞춘 정의수는 6일 열린 1회전에서 마리엘라 탬(독일, 12위)-에카테리나 도첸코(러시아, 40위) 조에 4-6 4-6으로 패했다. <br><br>서브권을 갖고 시작한 1,2세트 모두 얼리브레이크를 내주며 초반 분위기를 내준 것이 아쉬웠다. 중반 이후 추격을 시작했으나 끝내 그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br><br>정의수는 이번 윔블던이 본인의 첫 잔디코트 대회였다. 지난 프랑스오픈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주니어 그랜드슬램 본선에 들었고, 윔블던을 경험했다. 이번 시즌 첫 그랜드슬램이었던 호주오픈은 예선에서 탈락했으나, 4월 말레이시아 원정에서의 대활약으로 롤랑가로스와 윔블던 본선에 들며 잊지 못할 졸업 시즌을 보내는 중이다.<br><br>정의수는 이번 대회에서는 추가적인 랭킹포인트 적립에 실패했다. 하지만 다음 그랜드슬램인 US오픈까지 말소되는 포인트도 없다. 현재 57위인데, 이 정도의 랭킹이 당분간 계속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br><br>이러면 다음에도 주니어 그랜드슬램 본선과 예선 경계선에 위치한다. 이번 윔블던에서도 당초 예선 2번 시드였으나 본선 결원자가 생기면서 자동으로 본선에 오를 수 있었다. 정의수는 US오픈에도 도전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br><br>정의수의 주니어 여자복식 1회전을 끝으로 한국 선수의 올해 윔블던 도전은 끝났다. 2주차에는 14세 이하부 경기가 열리지만 올해 한국 선수들은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 한국 선수의 이번 윔블던 최종 성적은 권순우 남자단식 2회전, 구연우 여자단식 예선 1회전, 정의수 주니어 여자 단복식 1회전, 홍예리 주니어 여자단식 예선 1회전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오사카의 진짜 잔디 시험은 이제부터…'천적' 무호바 넘어 새 여왕 꿈꾼다 07-07 다음 [게임사 M&A]K게임, 외국자본에 넘어간다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