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최초 공인2급 수영장”…북부복합체육센터 올해 착공 작성일 07-07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원주시 408억원 투입해 캠프롱 시민공원 조성<br>경영풀 50m 10레인 덕분에 대회 유치 등 기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7/07/0001203483_001_20260707000838414.jpg" alt="" /><em class="img_desc">◇원주 태장동 북부복합체육센터.</em></span> <br><br><span>【원주】권역별 복합체육센터 건립 사업의 마지막인 원주 태장동 ‘북부복합체육센터’가 올해 착공된다.</span><br><br><span>원주시는 사업비 408억원을 투입해 태장동 캠프롱 시민공원 내 연면적 7,168㎡,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북부복합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빠르면 다음달 착공할 계획이다. 공사는 약 2년간 진행되며 준공은 2028년 말로 예상된다.</span><br><br><span>북부복합체육센터에는 도내 최초의 공인 2급 수영장인 50m 10레인 경영풀과 1,554석 규모의 관람석 등이 들어선다. 덕분에 그동안 도내에 공인 2급 수영장이 없어 개최하지 못했던 전국체전 등 전국 규모 수영대회가 원주에서 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내 마땅한 훈련시설이 없어 타지역으로 원정 수영을 떠나야 했던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span><br><br><span>현재 시는 동·서·남·북 권역별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복합체육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2023년 혁신도시에 동부복합체육센터와 무실동에 남부복합체육센터가 잇따라 문을 열었고, 지난해에는 기업도시에 서부복합체육센터가 준공되면서 현재 북부복합체육센터만 남은 상태다.</span><br><br><span>시 관계자는 “북부복합체육센터가 들어서면 수영 인프라 확충은 물론 전국 규모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권역별 복합체육센터 건립의 마지막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span><br><br> 관련자료 이전 횡성군-골프과학기술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협력 강화 07-07 다음 전국 유소년 농구·생활체조 열기 정선서 달아오른다 07-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