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한 대에 300만 원” 현실화하나…삼성전자 VS 애플 ‘폴더블폰’ 경쟁 작성일 07-0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6LsW2uS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1311ece92ff79058e66145b0c85d3c5481a1fa39cd2970d09037b1e097f19a" dmcf-pid="WBPoOYV7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Z 폴드7.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6/seouleconomy/20260706195946154fkbu.jpg" data-org-width="1200" dmcf-mid="xIGU6nvm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6/seouleconomy/20260706195946154fk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Z 폴드7.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cf95030ab182bc09dbed62d81cf3c17c34ca485a85521456b3e6f44ca8ee30" dmcf-pid="YbQgIGfzSf"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애플 주도로 폴더블 스마트폰 패널 시장이 올해 다시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25203a47de0c2602ae023504801eecc0f5c43e0d3bd167ad4cfc691a85a31e09" dmcf-pid="GKxaCH4qlV" dmcf-ptype="general">6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기별 폴더블 디스플레이 출하량 및 기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은 약 2750만대로 추산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4%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약 44억 달러로, 전년보다 약 48%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p> <p contents-hash="b46386fb7e931b45546e0d99923dad145616b770ab65ea71969827987289818b" dmcf-pid="H9MNhX8Bh2"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는 폴더블 스마트폰 패널 시장이 지난해 완만한 조정 국면을 거친 뒤 올해 다시 성장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진입 가능성이 올해 시장 판도를 바꿀 핵심 요소로 꼽혔다.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예상되면서 하반기부터 관련 패널 조달이 본격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028c303bdf3bd5647640e3784a42f2e3ac7275e5c2527886c43109a9d1d37be6" dmcf-pid="X2RjlZ6bC9" dmcf-ptype="general">IT 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최근 애플 분석가 밍치궈는 애플이 ‘아이폰 18 프로’ 및 ‘아이폰 18 프로 맥스’와 함께 폴더블폰 ‘아이폰 울트라’를 동시에 공개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밍치궈는 폴더블 아이폰의 미국 출시 가격은 약 2299달러(약 351만 원)에서 2499달러(약 382만 원) 선으로 책정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이러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사전 예약 직후 즉시 매진될 가능성이 크다고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eed5103222bcd349b01b9400aa7813d59ef696d1bf11434587141e971f3a4d1" dmcf-pid="ZVeAS5PKyK" dmcf-ptype="general">애플에 질세라 삼성전자도 폴더블폰 라인업 재편을 예고하고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7월 언팩에서 기존 갤럭시 Z 폴드, 플립과 다른 비율을 가진 새로운 폴더블폰을 출시한다. 폴더블폰 시장의 경쟁이 격화될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4368cbe9bb07376e8aabc0c8b749a37595e0c167b2e081ed399bf5d07ed32ff7" dmcf-pid="5fdcv1Q9Wb" dmcf-ptype="general">‘와이드 폴드’(가칭)로 알려진 신제품은 기존 비율에서 벗어나 가로가 더 길어진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외신에 따르면 ‘와이드 폴드’는 내부 7.6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화면 비율은 4:3으로 가로가 더 길어진다. 커버 디스플레이는 5.4인치로 화면비율 16:10이 될 전망이다. 기존 Z 폴드 7(내부 8인치, 커버 6.5인치)보다 화면 크기는 작아지지만, 가로가 길어지면서 웹브라우징, 멀티태스킹 등 작업에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가격 역시 300만 원대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db39e602893f7c8e0cba45ffbda0aed12e779f2397d5676f8efb8654d8eefd3" dmcf-pid="14JkTtx2WB"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제품 확대가 전체 매출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다. 다만 올해 성장세는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됐다. 카운터포인트는 올해 하반기 출하량이 연간 전체의 약 64%를 차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시장 반등의 성패는 삼성전자의 신제품 출시 사이클,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생산 확대,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후속 제품 출시 여부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고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27d2abdf444631ecb42fbd6d15b47d1b71432aa8749e80170b0ac3247b8ab3a" dmcf-pid="t1qPNspXhq" dmcf-ptype="general"> 김수호 AX콘텐츠랩 기자 suh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체육시설 정보관리 종합시스템’ 현장 상담 추진 07-06 다음 대구, 세계 대학 태권도 축제 성황리 개막…26개국 1,800명 참가한 국제 교류 무대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