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계 대학 태권도 축제 성황리 개막…26개국 1,800명 참가한 국제 교류 무대 작성일 07-06 4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06/0000152318_001_20260706195809888.jpg" alt="" /><em class="img_desc">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대구2026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개막/사진=대구시</em></span></div><br><br>[STN뉴스] 정희준 기자┃대구에서 '대구2026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이 7월 4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개막해 7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26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약 1,800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br><br>개막식에는 대구시장과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대한태권도협회장,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br><br>이번 대회는 계명대학교 조직위원회와 대구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고 세계태권도연맹(WT)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공동 승인한 국제 공식 대회로, 대학 태권도 단일 종목 세계대회의 전통을 잇는 행사다.<br><br>경기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남녀 체급별 겨루기와 공인·자유품새 등 다양한 부문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있다.<br><br>특히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를 포함한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에서는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해외에서도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해 국제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br><br>경기 외에도 스포츠 태권도 국제 학술 콘퍼런스, 선수 세미나, 한류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돼 참가자 간 교류와 태권도 발전 방향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br><br>이를 통해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세계 태권도 관계자들이 소통하는 국제 교류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br><br>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태권도 네트워크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br><br>대구시는 "이번 페스티벌이 세계 청년들이 태권도를 통해 하나로 연결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 대구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희준 기자 dsgroup777@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폰 한 대에 300만 원” 현실화하나…삼성전자 VS 애플 ‘폴더블폰’ 경쟁 07-06 다음 쏠라이트 인디고 박준의, TCR 유럽 4R 레이스2 우승…‘TCR 유럽 첫 승’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