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수다] 역대급으로 민심 흉흉한 하스스톤 작성일 07-06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도적의 장기 집권-밸런스 패치 패싱-각종 버그에 유저 피로도 ↑</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DE1qoM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3ba2d5671a27d8486359a9cb5b0c53661eb3fefa731ff18fa834e9bfe57f28" data-idxno="321087" data-type="photo" dmcf-pid="1NrwFbae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6/HankyungGametoc/20260706190624885wvsy.jpg" data-org-width="1280" dmcf-mid="Yw14ElqF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6/HankyungGametoc/20260706190624885wvs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f9c8a7e7e5caacc13cbcdabba3762b86cad4817fb990e1450bfa6a130131c47" dmcf-pid="FAsm09jJGk" dmcf-ptype="general">블리자드 '하스스톤' 유저들의 민심이 흉흉하다. 특정 직업이 메타 전체를 집어삼킨 기형적인 구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밸런스 패치조차 패싱되고, 각종 버그들은 방치되고 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a9beeffc71eb78620b9520c723edf3816adbb9d1e878ac5d1f271b0b03831c8e" dmcf-pid="3NrwFbaeXc" dmcf-ptype="general">도적이라는 특정 직업이 정규전 점유율의 절반 가까이를 독식하며 메타를 완전히 왜곡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어할 수 있는 밸런스 패치는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다. 2달 가까이 이어지는 이러한 독주 체제는 유저들에게 극심한 피로감을 안기고 있다. </p> <p contents-hash="52c23244f3d131dd0a533ef568fafcfa757c81141bfb9e73518bfd27846b8246" dmcf-pid="0jmr3KNdZA" dmcf-ptype="general">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각종 버그가 곳곳에서 방치되고 있다. 승패에 직결되는 카드 효과 오류는 물론, 재화와 직결된 투기장 시스템의 결함까지 더해지면서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를 방해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6a570dc177fa076ceff9d31b6bd4b5ea69804493b68365c779893f2921f6351c" dmcf-pid="pAsm09jJ1j"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bbd8f733c9de3d628b0c6cfa603f1c3aa3cb627ecc85d8d67e9dd71e73d2d0f5" dmcf-pid="UcOsp2AitN" dmcf-ptype="general"><strong>■ 장기간 지속 중인 비정상적인 도적 독식</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da55640e46517e4ee26690b0c0298bdae6da88c3397abed42085807b6fbd80" data-idxno="321088" data-type="photo" dmcf-pid="7ECIufkL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기간 계속되는 도적 1황 메타 (사진=hsguru)"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6/HankyungGametoc/20260706190626190blhl.png" data-org-width="1280" dmcf-mid="GFCIufkL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6/HankyungGametoc/20260706190626190blh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기간 계속되는 도적 1황 메타 (사진=hsguru)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10388aa9cb938422d618aecf689d6e5de35f0a00bd7c149d4add4bc8d8cd47" dmcf-pid="qwlhz8DgXL" dmcf-ptype="general">현재 하스스톤 정규전 최상위권은 사실상 '도적스톤'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만큼 특정 직업에 의한 메타 독점이 심각한 수준이다. 정규전 상위 5000등 구간 지표를 살펴보면, 현재 메타의 정점에 있는 예고 도적의 점유율은 무려 43.3%에 달한다.</p> <p contents-hash="b83ca774fb90c90e10fc6642c8d271c33fe14c92afbcaabd4cc90ea3225c5a9b" dmcf-pid="BrSlq6wa1n" dmcf-ptype="general">2위를 기록 중인 퀘스트 마법사(5.7%)와 비교하면 생태계가 얼마나 심각하게 파괴되었는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이는 하스스톤이 지향하는 다양한 덱 구성이라는 핵심 가치가 훼손됐음을 보여주는 데이터다. </p> <p contents-hash="faf4cccf3f8720a142551fdeace9d699ae058502aa85299be0ee4355427d6d1e" dmcf-pid="bmvSBPrNGi" dmcf-ptype="general">더욱 심각한 것은 도적이 보여주는 비정상적인 승률 지표이다. 통상적으로 단일 덱의 점유율이 40%를 넘어가면 같은 덱끼리 맞붙는 '미러전'이 강제되어 전체 승률이 50%에 수렴하는 것이 수학적으로 정상이다. </p> <p contents-hash="202592be72bb980ac00c43f71886f18246cbb60b3c8c487c9bbcf206b9fc9b06" dmcf-pid="KsTvbQmjHJ" dmcf-ptype="general">그러나 통계에 따르면 해당 도적은 이 기형적인 점유율 속에서도 53.3%라는 압도적인 승률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미러전을 제외한 타 직업과의 매치업에서 상성을 무시한 채 일방적인 학살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p> <p contents-hash="1552240502a0d326076bd3b3593b0490786d4eaad70f4af591aee5eb951dcbcb" dmcf-pid="9lHGfdhDHd" dmcf-ptype="general">유저들은 '도적을 하거나, 도적만 잡기 위한 저격 덱을 하거나' 둘 중 하나를 강요받으며 심각한 게임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매판 반복되는 동일한 직업과의 대결은 유저들에게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주된 요인이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69530c36a91c04a40609ee57a75728eb037cab7db902e03510ff2ec464b70dad" dmcf-pid="2SXH4Jlw1e"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eb9923aa14c6a80fab5cf29cb052767221c40154bbd51fd88e12f4d3b854e0f2" dmcf-pid="VvZX8iSr1R" dmcf-ptype="general"><strong>■ 도적 세상에도 불구하고 밸런스 패치 패싱 </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ae20a3c62c5f6b26f6bbc4c81392c21c9230fca9cb7c71d39915f340a41f16" data-idxno="321089" data-type="photo" dmcf-pid="4y15PLTs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6.0 패치에서 밸런스 조정은 패싱됐다 (사진=하스스톤 공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6/HankyungGametoc/20260706190627450qkmu.jpg" data-org-width="1280" dmcf-mid="HkEk5zLx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6/HankyungGametoc/20260706190627450qk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6.0 패치에서 밸런스 조정은 패싱됐다 (사진=하스스톤 공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b3c30caf1744c17c43fed87cbb9a9320b5bed90d15c95de67fd08dd813bd22" dmcf-pid="6YFtxgWI5P" dmcf-ptype="general">메타 고착화 상황에서 유저들의 분노에 기름을 부은 것은 최근 진행된 밸런스 패치 패싱이다. 지난 35.6.2 패치 이후 아무런 조정이 없다. 사실상 2달 가까히 도적이란 직업 하나가 메타를 지배 중인 셈이다. </p> <p contents-hash="e4366729d49967cdc45f828aee35ff708966fed4bb07a511120d129a689dbd73" dmcf-pid="PG3FMaYC16" dmcf-ptype="general">뻔히 보이는 메타 파괴범을 의도적으로 방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면서 유저들 사이에서는 개발진 내부에 도적을 편애하는 세력이 존재하는 것 아니냐는 조롱 섞인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2e599cc385ebc7b4bc9fbefb9b07b6e9e30005cb04da2f3fe134fd2ecc7b2f65" dmcf-pid="QH03RNGh18" dmcf-ptype="general">유저들은 패치 이전에도 이미 도적이 메타의 핵심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견제하지 않은 것은 개발진의 데이터 분석 능력이나 현장 이해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개발진의 소통 부재와 안일한 태도도 유저들의 공분을 샀다. </p> <p contents-hash="c24d2550c25e7ba33f152ef7e13ad8b9019922b4854bcf8702ec37982758aa02" dmcf-pid="xXp0ejHlt4" dmcf-ptype="general">전 세계적으로 동일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이나 수정 계획이 발표되지 않으면서 유저들은 방치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다. 조만간 신규 확장팩이 나온다고 만사가 해결되는 건 아니다. </p> <p contents-hash="895bac3c70733cdbf8273a16f34e48afa707c55fc48153a78d9cb0d5a2ec1db4" dmcf-pid="yJjNGpd8tf"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405ebf91f05b5e5924619487d9c3bc8f05617a49f0d3d73bb20510411d50b73d" dmcf-pid="W3BqowFYZV" dmcf-ptype="general"><strong>■ 각종 버그 방치, 게임의 기본이 흔들린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e3457f0b3ddba2693e5c785e9cf81bfd8ffa781b666230e7da0718eee3cb8e" data-idxno="321090" data-type="photo" dmcf-pid="GpKbam0H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교단 수련사가 자신의 비용을 늘리는 버그가 발생한다 (사진=레딧)"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6/HankyungGametoc/20260706190628748clop.jpg" data-org-width="1280" dmcf-mid="XuKbam0H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6/HankyungGametoc/20260706190628748cl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교단 수련사가 자신의 비용을 늘리는 버그가 발생한다 (사진=레딧)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1da7ff25fe0421b9d057d8a3df136aa44f9038eafe8eba591c0ac5ed9586e2" dmcf-pid="Xu29jOUZ5b" dmcf-ptype="general">밸런스 외에도 곳곳에서 각종 버그가 방치되고 있다는 것도 문제다. 현재 하스스톤 내에는 승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카드 효과에 치명적인 버그들이 산재해 있다. 가령, 상대방의 주문 비용을 증가시켜 템포를 끊어야 할 카드인 '교단 수련사'를 낼 경우 도리어 자신의 주문 비용이 증가하는 황당한 역적용 버그가 발생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18bd9e55e814bce95c8b003b746b895276029d2f5a185ee86221329e43734eea" dmcf-pid="Z7V2AIu5YB" dmcf-ptype="general">'이교도 지도'와 같이 메타의 핵심이 될 수 있는 특정 카드의 효과가 아예 발동하지 않는 현상도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모바일 기기에서의 프리징 현상까지 겹쳐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어려운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0ab12950d8b27eca8ac832e232acff7f7f576cc21ee36f3f7d7cece55a2ffc4d" dmcf-pid="5zfVcC715q" dmcf-ptype="general">아울러 투기장에서 11승을 달성한 후 승리해도 12승으로 넘어가지 않고 보상 단계로 진입하지 못하는 치명적인 시스템 오류도 발견됐다. 버그 수정에 있어 늦장 대응으로 하스스톤 유저들은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08dfe4cf5fbabb65eeec394e12b14e952572b538e00bffc5a859098fe9e9361b" dmcf-pid="1q4fkhztYz" dmcf-ptype="general"> anews9413@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탐사·고발 보도 감소”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언론도 위축 우려 07-06 다음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 6일 경북 문경서 개막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