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향해 달리는 대전 MSI…한국팀 운명의 일주일 작성일 07-06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T1, FURIA 3-0 완파…패자조 생존 이어가<br>한화생명-BLG, 9일 결승 직행 놓고 격돌<br>12일 그랜드 파이널…대전 e스포츠 열기 절정</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7/06/0000180833_001_20260706184420519.jpg" alt="" /><em class="img_desc">6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1라운드 T1과 FURIA의 경기를 팬들이 지켜보고 있다. 황희정 기자</em></span></div><br><br>LCK 대표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이 모두 생존하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우승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br><br>한화생명은 승자조에서 결승 직행에 도전하고, T1은 패자조에서 반격에 성공하며 다시 정상 탈환에 나선다. 이번 주 대전에선 세계 최강팀을 가릴 마지막 승부가 이어진다. <br><br>지난달 28일 개막한 MSI는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마친 뒤 브래킷 스테이지를 이어가고 있다. 대회는 오는 8일 패자조 2라운드를 시작으로 9일 승자조 결승, 10일 패자조 3라운드, 11일 패자조 결승을 거쳐 12일 결승전에서 우승팀을 가린다. <br><br>T1은 6일 열린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1라운드에서 브라질 LTA 사우스 대표 FURIA를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앞서 중국 LPL의 빌리빌리 게이밍(BLG)에 풀세트 접전 끝에 2대 3으로 패하며 패자조로 내려갔던 T1은 1·2세트를 안정적으로 가져온 데 이어 접전이 펼쳐진 3세트까지 승리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br><br>T1은 오는 8일 유럽 LEC 대표 G2 e스포츠와 패자조 2라운드에서 맞붙는다. G2는 앞선 경기에서 중국 LPL의 애니원즈 레전드(AL)를 꺾고 올라온 강호다. T1이 우승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고비다. <br><br>승자조에선 LCK와 LPL의 자존심 대결이 성사됐다. 한화생명은 앞선 승자조 2라운드에서 유럽 LEC 대표 G2 e스포츠를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결승 직행전에 선착했다. 같은 날 글로벌 파워랭킹 1위 BLG도 북미 LTA 대표 LYON을 3대 0으로 제압하며 승자조 결승에 합류했다. <br><br>한화생명과 BLG는 오는 9일 결승 직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LCK와 LPL을 대표하는 강호들의 대결이자 이번 대회 최대 빅매치로 꼽히는 만큼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br><br>대회는 12일 결승전을 끝으로 2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브래킷 스테이지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경기장을 찾는 국내외 팬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LCK 두 팀이 모두 우승 경쟁을 이어가게 되면서 대전에서 펼쳐질 마지막 승부에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메모리값 상승에 스마트폰 시장 양극화⋯애플은 증산 中 업체는 축소 07-06 다음 김주호, 男 400m 허들 한국 역대 2위 기록 우승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