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과천 경마장' 화옹지구 유치 의사 마사회 전달 작성일 07-06 23 목록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정명근 시장이 6일 국회 송옥주(화성갑) 의원실에서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을 만나 과천 경마장 유치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6/AKR20260706137800061_01_i_P4_20260706174519898.jpg" alt="" /><em class="img_desc">화성시, 경마장 유치 의사 전달<br>[화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날 면담은 경마장 이전과 관련한 화성 화옹지구의 입지 여건을 마사회 측에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정 시장은 "경마장 이전은 화성 서해안권을 국가 말산업 클러스터와 관광·레저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입지 여건을 적극적으로 알려 경마장 유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br><br> 면담에 참여한 송 의원도 "화성은 넓은 부지와 말산업 기반 등을 갖춘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경마장 이전이 원활하게 추진되게 국회 차원에서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br><br> 앞서 화성시는 지난 2월 경마장을 화옹지구로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br><br> 유치 부지로 검토 중인 화옹지구 4공구는 전체 면적 768만㎡로, 말 조련 단지가 조성되는 마사회 소유 부지도 90만㎡ 포함돼 있다.<br><br> 정부는 지난 1월 수도권에 약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하면서 과천 경마장(115만㎡)과 인근 방첩사(28만㎡)를 이전해 해당 부지에 주택 9천800호를 짓겠다고 밝힌 바 있다.<br><br> goal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4개 국어 하면 뇌 ‘13년’ 젊어진다”…AI로 밝힌 뇌 노화 비밀 [달콤한 사이언스] 07-06 다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신진서가 졌다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