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신진서가 졌다 작성일 07-06 30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3회전 ○ 홍성지 9단 ● 신진서 9단 초점12(175~182)</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06/0005703494_001_20260706174508267.jpg" alt="" /></span><br><br>7월 한국 순위가 나왔다. 신진서가 1위를 지킨 시간 아니 세월은 6년 하고 7개월이다. 79개월 연속 가장 높은 곳에서 굽어본다. 순위 점수 1만402점. 오직 그만이 1만점대에 있다. 6월 5승1패를 해 16점을 더해 2위와 차이를 벌렸다. 7년 연속 1위를 못할 확률은 그저 이론상으로만 있을 뿐이다.<br><br>2위 자리 역시 붙박이로 박정환이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3위가 매섭게 쫓아와 다음달에도 2위를 지킬 수 있을지 모르겠다. 2월 신한은행 세계기선전에서 우승했던 박정환은 6월엔 신진서와 함께 1만점대에서 있었는데 이 달엔 40점을 잃어 9963점으로 미끄러졌다. 7월에 들어서도 1패를 안아 5월부터 6연속 졌다.<br><br>2026년에만 LG배 세계대회에서 2연속 결승에 올라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신민준은 6월 처음으로 9900점대로 들어갔다. 2위와는 29점 차이. 한 번도 오른 적이 없는 2위를 다음달에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06/0005703494_002_20260706174508301.jpg" alt="" /></span><br><br>뒤진 흑이 이기려면 백이 터무니없는 잘못을 저질러야 한다. 백78로 <참고도> 1에 모는 수가 그러하다. 5( 자리)에 이은 백 대마가 두 집 날 희망이 없다. 홍성지는 어김없이 백78에 끊었고 79를 기다려 80으로 빵 따냈다. 82가 놓인 백 대마는 잡히려야 잡힐 수 없는 몸. 10여 수 뒤에 신진서가 고개를 숙였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화성시, '과천 경마장' 화옹지구 유치 의사 마사회 전달 07-06 다음 휴대폰 안면인증 도입 첫날…"현장 혼선 없었다"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