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원 사업 해결’ 서울시체육회, 8일부터 마침내 ‘별관’ 개관…“명실상부한 73개 회원종목단체 시대” 작성일 07-06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서울특별시체육회, 마침내 별관 생겼다<br>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업무<br>명실상부 73개 회원종목단체 시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06/0001252024_001_20260706161110683.jpg" alt="" /><em class="img_desc">8일부터 서울특별시체육회 별관을 개관한다. 사진 | 서울특별시체육회</em></span><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 70여 회원종목단체의 오랜 바람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 8일 서울특별시체육회 별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br><br>이번 별관 개관은 단순한 사무공간의 확장이 아니다. 오랫동안 서울시체육회가 안고 있던 회원종목단체의 사무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 서울 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 크다.<br><br>서울특별시체육회에는 70여 개 회원종목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중랑구 망우로 본관이 협소해 약 30여 개 회원종목단체가 외부 건물을 임차하거나 분산된 공간에서 업무를 수행해 왔다.<br><br>본관에 입주한 회원종목단체도 5~6개 단체가 하나의 사무실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업무를 이어왔다. 회의는 물론 민원 응대와 행정업무까지 제한된 공간에서 이뤄져 업무 효율성 저하가 계속 제기됐다. 독립된 사무공간 확보는 서울시체육회의 대표적인 숙원사업으로 꼽혔다.<br><br><b>◇서울시 지원과 서울시체육회의 노력으로 숙원 해결</b><br><br>회원종목단체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지속적으로 회원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서울시에 별관 확보의 필요성을 건의했다.<br><br>특히 강태선 회장은 회원종목단체를 직접 찾아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회원종목 단체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체육 발전과 시민 체육서비스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업무공간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설명하며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왔다.<br><br>서울시는 회원종목단체의 안정적인 행정 기반이 서울 체육 경쟁력 강화와 시민 체육 복지 향상의 출발점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br><br>이번 별관 조성은 서울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함께 협력하여 서울 체육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06/0001252024_002_20260706161110736.jpg" alt="" /><em class="img_desc">8일부터 서울특별시체육회 별관을 개관한다. 사진 | 서울특별시체육회</em></span><br><b>◇500여평 규모 별관, 14개 회원종목단체 새 출발</b><br><br>새롭게 문을 여는 서울특별시체육회 별관은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에 약 500평 규모의 공간이다. 회원종목단체 사무실, 대회의실, 회의실, 휴게공간, 창고 등을 갖춘 체육행정 전용시설이다.<br><br>서울특별시체육회는 서울시로부터 시설을 사용허가를 받은 이후 회원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입주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약 두 달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했다.<br><br>이번 별관 개관으로 14개 회원종목단체가 새롭게 입주를 마치면서, 자체 체육시설과 사무공간을 운영하는 풋살, 게이트볼 협회 등 7개 회원종목단체를 제외한 모든 회원종목단체가 서울특별시체육회 관리 공간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br><br>이제는 공간 부족으로 외부 건물을 임차하거나 입주하지 못하는 회원종목단체가 사라졌다. 서울시체육회는 명실상부한 ‘73개 회원종목단체 시대’를 열며 모든 회원종목단체가 함께하는 통합 체육행정 기반을 완성하게 됐다.<br><br>또한 회원종목단체가 행정 부담을 줄이고 선수 육성, 생활체육 활성화, 시민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등 본연의 역할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하는 체육서비스의 질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06/0001252024_003_20260706161110762.jpg" alt="" /><em class="img_desc">8일부터 서울특별시체육회 별관을 개관한다. 사진 | 서울특별시체육회</em></span><br>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은 “회원종목단체의 사무공간 부족은 서울 체육계가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가장 큰 숙원 가운데 하나다. 이번 별관 개관은 회원종목단체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민을 위한 체육행정과 종목 발전에 전념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회원종목단체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서울시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울 체육 발전과 시민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서울시 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쾌적한 독립 사무공간까지 마련돼 더없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더욱 힘쓰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서울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종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서울시태권도협회 회장 역시 "그동안 외부 공간을 사용하면서 회의와 행정업무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다. 회원종목단체 모두에게 큰 힘이 되는 변화다. 회원단체 간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고 서울 체육 발전에도 긍정적인 시너지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br><br>서울시아이스하키협회 관계자는 "이제는 독립된 공간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행정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회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종목 발전에도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을 물밑에서 움직이는 과학자 [지금은 과학] 07-06 다음 도민체전 대리출전 후폭풍…강원도체육회, 규정 강화·관련자 징계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