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대리출전 후폭풍…강원도체육회, 규정 강화·관련자 징계 작성일 07-06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부정선수 근절 위한 후속조치 지속 추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7/06/0001203382_001_20260706161714175.jpg" alt="" /></span> <br><br><span>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최근 발생한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대리출전 사태와 관련, 부정선수 규정을 강화하고 관계자 징계에 나선다.</span><br><br><span>도체육회는 이번 사건을 공정한 스포츠 정신과 대회 신뢰를 훼손한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관련 규정 정비와 예방교육, 책임자에 대한 제재 등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있다.</span><br><br><span>우선 도민체전 규정 가운데 부정선수 관련 조항을 전면 재검토한다. 기존 무자격선수 중심으로 마련된 제재 규정을 보완해 대리출전 등 부정선수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위반 시 처벌 수위도 강화할 방침이다.</span><br><br><span>참가선수 자격 확인 절차도 강화한다. 도체육회는 회원종목단체와 시·군체육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부정선수 근절 및 참가자격 확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span><br><br><span>대리출전에 관여한 관계자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징계를 추진한다. 도체육회는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 공정한 대회 운영 원칙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span><br><br><span>이와 함께 전국체전과 전국소년체전 등 각종 종합체육대회에서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될 수 있도록 회원종목단체와의 협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span><br><br><span>허용호 도체육회 체육지원부장은 “부정선수 문제는 특정 종목만의 문제가 아니라 강원체육 전체의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예방교육과 제도 개선, 엄정한 사후조치를 병행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span><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숙원 사업 해결’ 서울시체육회, 8일부터 마침내 ‘별관’ 개관…“명실상부한 73개 회원종목단체 시대” 07-06 다음 "수술 없이 뇌를 제어한다"…'나노의학' 개척한 천진우 교수, 대한민국 최고과학기...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