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4경기 연속 안타…송성문 멀티 출루로 8연패 탈출 견인 작성일 07-06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06/0001370029_001_2026070614550747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strong></span></div> <br>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9회 투아웃에 극적으로 연속 안타를 4경기로 늘렸습니다.<br> <br> 이정후는 오늘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를 쳤습니다.<br> <br> 이날 경기로 이정후의 타율은 0.315(307타수 97안타)로 소폭 하락했습니다.<br> <br> 2회와 4회, 5회 세 차례 타석은 땅볼로 물러나고 7회 뜬공 아웃된 이정후는 6대 7로 뒤처진 9회 투아웃 주자 없는 가운데 마지막 타석을 맞이했습니다.<br> <br> 그는 조던 로마노를 상대로 깔끔한 중전 안타를 뽑아 팀에 마지막 기회를 준 뒤 대주자 조나 콕스와 교체됐습니다.<br> <br> 콕스는 2루 도루에 성공했으나 윌리 아다메스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샌프란시스코는 6대 7로 졌습니다.<br> <br>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라파엘 데버스가 홈런 두 방을 몰아치며 앞서가다가 8회말 카일 캐로스에게 3점 홈런을 얻어맞고 역전을 허용했습니다.<br> <br>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패배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 콜로라도와 간격이 1경기로 좁혀졌습니다.<br> <br>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공수에서 활약해 팀 연패 탈출에 앞장섰습니다.<br> <br> 송성문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1개와 득점 1개, 도루 2개를 곁들였습니다.<br> <br> 이날 경기로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39(67타수 16안타)로 올랐고, 시즌 8·9호 도루에 성공했습니다.<br> <br> 3회와 5회 뜬공으로 물러난 송성문은 팀이 1대 0으로 앞선 7회초 선두타자 볼넷을 골라낸 뒤 2루를 훔쳤습니다.<br> <br> 곧이어 루이스 캄푸사노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단타가 이어져 송성문은 홈을 밟아 시즌 10번째 득점을 챙겼습니다.<br> <br> 8회초에는 원아웃 후 기습번트 내야 안타로 출루해 또 2루 도루에 성공했습니다.<br> <br> 수비에서는 4회말 노아웃 1루에서 프레디 프리먼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낸 뒤 깔끔한 병살 플레이로 연결했고, 8회말에도 프리먼의 타구를 호수비로 낚아챘습니다.<br> <br> 샌디에이고는 송성문의 활약과 매니 마차도의 3점 홈런을 앞세워 다저스에 5대 2로 승리하고 8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개발 코드 중 20%, AI가 썼다"…라인야후, 전사 AI 전환 속도 07-06 다음 샘모루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들,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서 '값진 준우승'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