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모루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들,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서 '값진 준우승' 작성일 07-06 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샘모루초, 2026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 출전하여, 대한양궁협회 주관 최대 규모 대회서 참가 이래 최고 성적 거둬</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06/0000152309_001_20260706145506745.jpg" alt="" /><em class="img_desc">샘모루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팀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서 준우승. /사진=샘모루초</em></span></div><br><br>[STN뉴스] 이종화 기자┃샘모루초등학교(교장 김경애)는 지난 7월 4일(토) 충남 천안시 남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초등 양궁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br><br>대한양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엘리트 선수가 아닌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양궁 대회다.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총 19개 초등학교, 98개 팀(294명)이 참가해 뜨거운 각축전을 벌였다.<br><br>총 6개 팀을 구성해 출전한 샘모루초등학교는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예선전부터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며 총 4개 팀이 32강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어 진행된 본선에서도 4개 팀 모두 16강에 안착하는 저력을 과시했다.<br><br>특히 이번 대회 준우승의 주역인 '샘모루초 4팀(5학년 김○아, 이○안, 정○원)'은 올해 처음 대회에 출전한 5학년 여학생들로 구성되어 대회의 최대 이변으로 주목받았다.<br><br>본선 토너먼트에서는 샘모루초 팀끼리 맞붙는 대진이 이어지며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으나, 이는 역설적으로 샘모루초 양궁의 탄탄하고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하는 명장면이 되었다. 이러한 치열한 '집안싸움' 속에서 5학년 여학생들로 구성된 샘모루초 4팀은 16강과 8강에서 상위 학년인 6학년 선배 팀들을 차례로 꺾고 4강에 진출하는 저력을 선보였다.<br><br>이어 진행된 4강전에서는 강호 둔전초를 세트 스코어 5대 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올랐으며, 결승전에서는 초등 양궁 최강팀인 소화초와 접전을 벌인 끝에 세트 스코어 2대 5로 아쉽게 패해 값진 준우승(2위)을 차지했다.<br><br>샘모루초등학교의 이와 같은 성과는 일회성 훈련이 아닌, 학교 중심의 체계적인 체육 교육 인프라가 구축된 결과물이다.<br><br>샘모루초는 지난 2023년 12월 자체 양궁 수업을 시작으로, 2024~2025년에는 대한양궁협회로부터 전문 강사를 지원받아 정규 교육과정 및 방과후 학교와 연계한 내실 있는 수업을 진행해 왔다.<br><br>올해 역시 5, 6학년 정규 체육과정에 양궁 수업을 편성하여 운영하였으며, 지난 4월부터는 화요일과 수요일마다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부'를 개설하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체육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br><br>한편, 이번 대회는 공교육과 지역 교육 인프라가 융합된 '지역 공유학교'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의를 지닌다. 경기도 공유학교 양궁 수업에 참여하고 있던 지역 학생 2명도 샘모루초 클럽과 함께 대회에 참가, 그동안 배운 기량을 전국 무대에서 마음껏 펼치며 동반 성장의 뜻깊은 경험을 나눴다.<br><br>샘모루초등학교 교장은 "일반 학생들이 양궁이라는 종목을 접하기 쉽지 않은데, 정규 수업과 학교스포츠클럽, 그리고 대한양궁협회의 지속적인 지원이 시너지를 내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성과를 안겨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종화 기자 hwa8113@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이정후, 4경기 연속 안타…송성문 멀티 출루로 8연패 탈출 견인 07-06 다음 프로당구 팀리그 2026-2027 시즌 첫 라운드 광명시에서 막 올려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