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석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 2027년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 개최 우선권 확보 작성일 07-06 37 목록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2027년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의 한국 개최 우선권을 확보했다. 향후 국내 개최도시를 확보하면 2027년 한국에서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가 열릴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06/0002666334_001_20260706141418390.jpeg" alt="" /><em class="img_desc">사진=대한롤러스포츠연맹</em></span><br><br>6일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김경석 연맹 회장이 지난 6월 15일 2026 월드스케이트보딩투어(WST) 로마 스트리트 월드컵이 열리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월드 스케이트 사바티노 아라쿠 회장, 프란세스코 장가리니 스포츠이사 등과 만나 2027년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에 관하여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경석 회장은 2027년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데 우선권을 받을 수 있도록 요청했다. 김 회장은 한국이 2000년대 초반부터 지난해까지 롤러스포츠 단일종목 세계선수권대회와 종합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온 역량을 부각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롤러스포츠를 널리 알리고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데 일조해온 점을 강조하였다.<br><br>연맹에 따르면 아라쿠 월드 스케이트 회장은 한국의 능력과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한국에 2027년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 개최권을 준다는 데 합의했다.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좋은 소식을 기대한다는 아라쿠 회장의 인사에 대해 김경석 회장은 “한국이 이달 초(6월) 지방선거를 통해 자치단체장이 새로 선출되었기 때문에 새롭게 종목과 대회를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여 더욱 시간이 넉넉지 않다. 하지만 위기가 곧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상황을 전하며 의지를 전했다. 이에 대해 아라쿠 회장도 공감하며 대회 개최에 협력하기로 협의하였다.<br><br>연맹은 2027년도 대회의 개최 우선권을 어렵게 확보한 만큼 개최 도시를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이기 때문에 6월 19일 전국에 스피드 공인경기장을 보유하고 있는 지자체와 각 시도연맹에 공문을 보내 2027년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 개최와 관련한 소식을 알리고, 개최 의향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br><br>김경석 회장은 “실질적인 대회 개최를 위하여 아직 넘을 산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이 짧은 시간에 이 정도 관심이라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상황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이 2011년 여수 이후 17년 만에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를 개최하여 대한민국의 저력을 또 한 번 세계에 알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사카 나오미, 세계 1위 사발렌카에 ‘멍군’...사상 첫 윔블던 8강 진출 07-06 다음 용인시청, 장보고기 조정대회 ‘금빛 물살’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