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범-황승오, 2026 파라카누 월드컵 출전 위해 몬트리올행 작성일 07-06 7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7/06/0003535601_001_20260706140019713.jpg" alt="" /><em class="img_desc">캐나다에서 열리는 ICF 파라카누 월드컵에 출전하는 장애인카누 대표팀. 장덕진 전문체육위원(왼쪽부터), 황성오, 최용범, 박우길 감독. 사진 대한장애인카누협회</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장애인카누 국가대표 팀이 월드컵에 출전해 2028 LA 패럴림픽 쿼터 확보에 나선다. <br> <br> 장애인카누 대표팀은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 장-드라포 공원 내 올림픽 베이슨에서 열리는 2026 국제카누연맹(ICF) 파라카누 월드컵에 출전한다. <br> <br> 이번 대회는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패럴림픽 출전 자격 랭킹포인트가 주어지는 10개 대회 중 하나다. 세계 정상급 파라카누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랭킹포인트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br> <br> 2024 파리 패럴림픽 기수로 나섰던 장애인카누 간판선수인 KL3 등급 최용범(BDH파라스)도 출전한다. 최용범은 7월 6일 기준 ICF PQR KL3 200m 세계랭킹에서 세르히 예멜리아노프(조지아)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br> <br> 분위기도 좋다. 최용범은 지난 6월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2026 ACC 파라카누 아시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최강자의 입지를 다지면서 PQR 랭킹포인트 1000점을 따냈고, 이번 대회에서 추가 포인트 획득을 노리고 있다. 지난 아시아선수권 5위에 올랐던 황승오도 최용범과 함께 출전한다. <br> <br> 최용범은 비장애인 카누 선수 출신으로 2022년 3월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다리를 절단했다. 이후 부여중 시절 은사였던 주종관 코치의 권유로 장애인 카누를 시작했다. 장애인 카누를 시작한 지 불과 10개월 만에 국가대표가 돼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했고, 사상 첫 결선(8위) 진출까지 이뤄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현대모비스,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중학생 300여명 참여 07-06 다음 [TF경정] 출발 위반이 가른 희비…이용세 A1 복귀·손제민 B2 추락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