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경정] 출발 위반이 가른 희비…이용세 A1 복귀·손제민 B2 추락 작성일 07-06 10 목록 <strong>2026년 후반기 경정 선수 등급 확정…137명 중 66명 변경승급 31명·강급 35명, 7월 8일부터 새 등급 적용</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7/06/20266301783313883_20260706140314384.jpg" alt="" /><em class="img_desc">미사경정장에서 안지민(6기) 선수가 선두로 턴마크를 돌며 경주를 펼치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br>[더팩트 | ] 2026년 후반기 경정 선수 등급 심사에서 출발 위반이 선수들의 희비를 갈랐다. 지난해 사전 출발 위반으로 최하위 등급인 B2까지 떨어졌던 이용세(2기)가 한 차례 등급 심사 만에 최고 등급 A1으로 복귀한 반면, 손제민(6기) 등 정상급 선수들은 출발 위반으로 A1에서 B2로 강등됐다.<br><br>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올해 전반기인 1월 7일부터 7월 1일까지의 성적을 기준으로 2026년 후반기 선수 등급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새 등급은 오는 8일부터 적용된다.<br><br> 심사 대상은 남자 109명과 여자 28명 등 총 137명이다. 이 가운데 48.2%인 66명의 등급이 바뀌었다. 31명이 승급했고 35명이 강급됐다.<br><br>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이용세다. 지난해 11월 사전 출발 위반으로 A1에서 B2까지 강등됐지만, 올해 전반기 꾸준한 입상과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평균 득점을 끌어올려 한 차례 심사 만에 A1으로 복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7/06/202624501783314026_20260706140314387.jpg" alt="" /><em class="img_desc">이용세(2기, A1)</em></span><br><br>A1에는 이용세를 포함해 6명이 새롭게 합류했다. 박진서(11기), 김동민(6기), 김효년(2기), 안지민(6기), 한성근(12기)은 A2에서 A1으로 승급했다.<br><br>반면 손제민을 비롯해 이인(15기), 박종덕(5기), 김태규(10기)는 출발 위반으로 A1에서 B2까지 내려갔다. 이들은 향후 특별승급이나 다음 등급 심사를 통해 A1 복귀에 도전하게 된다.<br><br>이번 심사에서는 A2 승급 선수들도 대거 나왔다. A2 승급 기준선이 평균 득점 4.9점대에 형성되면서 김선웅(11기), 김승택(7기), 전정환(11기), 김종목(1기), 임건(17기), 이휘동(14기), 홍진수(16기) 등이 B1에서 A2로 올라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7/06/20264101783314080_20260706140314390.jpg" alt="" /><em class="img_desc">임 건(17기, A2)</em></span><br><br>민영건(4기), 김현덕(11기), 나종호(16기), 박준현(12기)은 B2에서 A2로 두 단계 승급했다.<br><br>경정 전문가들은 "이번 등급 심사는 이용세의 A1 복귀와 출발 위반 선수들의 대거 강등으로 요약된다"며 "후반기에는 승급 경쟁과 특별승급 경쟁이 동시에 치열하게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br><br>137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선수들의 등급이 바뀌면서 후반기 A1 승급과 대상경주 출전권을 둘러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최용범-황승오, 2026 파라카누 월드컵 출전 위해 몬트리올행 07-06 다음 K리그1 선두 'FC 서울'의 탄탄한 조직력... 경인더비 승리로 3연승 휘파람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