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팀 브레이커스, PBA 팀리그 첫 경기서 휴온스 4-0 완파 작성일 07-06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06/20260706111104006260dad9f33a29211213117128_20260706121109655.png" alt="" /><em class="img_desc">데뷔전에서 승리한 브레이커스 선수단. / 사진=연합뉴스</em></span> 세트 스코어 0-4. 우승 후보 휴온스가 창단 첫 경기에 나선 신생팀 브레이커스에 완패했다. 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첫날 경기 결과다.<br><br>브레이커스는 이번 시즌 드래프트에서 선발되지 못한 선수 8명을 PBA 사무국이 직접 묶어 만든 구단이다. 반면 휴온스는 해체된 SK렌터카 출신 강동궁, 응오딘나이(베트남)에 김예은, 서한솔 등을 더해 전력을 대폭 보강한 강팀이어서 경기 전 판세는 휴온스 쪽으로 기울어 있었다.<br><br>결과는 정반대였다. 1세트 오성욱-몬테스 조가 11-7로 기선을 잡았고, 2세트 임경진-히다 조도 9-5로 이겨 앞서갔다. 승부처 3세트에서는 오성욱이 6-8로 뒤지다 강동궁을 15-9로 뒤집었고, 4세트 몬테스-김다희 조가 단 4이닝 만에 9-4로 매듭지었다.<br><br>이승진 브레이커스 리더는 이런 승리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팀의 존재를 결과로 증명해 기쁘다고 밝혔다.<br><br>다른 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팀 하나카드가 웰컴저축은행을, 크라운해태가 우리금융캐피탈을 각각 4-3으로 눌렀다. 우승 후보 하이원리조트는 NH농협카드에 2-4로 덜미를 잡혀 첫 승을 미뤘고, 하림은 풀세트 끝에 에스와이를 꺾었다. 관련자료 이전 박윤영 KT 대표 "향후 3년간 통신+AI에 18조원 투자" 07-06 다음 신생 브레이커스, 강호 휴온스 상대 PBA 데뷔전 승리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