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브레이커스, 강호 휴온스 상대 PBA 데뷔전 승리 작성일 07-06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성욱 등 세트스코어 4:0 셧아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06/0002666281_001_20260706121510346.jpg" alt="" /><em class="img_desc">브레이커스의 에이스 오성욱이 휴온스 강동궁과의 경기에서 샷을 하고 있다.</em></span><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PBA 팀리그 신생팀 브레이커스가 휴온스를 상대로 완승하며 데뷔전부터 파란을 일으켰다.<br><br>지난 5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1일차서 브레이커스가 세트스코어 4:0으로 승리를 따냈다.<br><br>브레이커스는 PBA가 직접 운영하는 구단으로 이번 시즌 팀리그 드래프트 종료 이후 최종 선발되지 못한 선수들 가운데 이승진, 오성욱, 이상용,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임경진, 히다 오리에(일본), 김다희, 황민지 등 총 8명의 선수가 지명됐다.<br><br>브레이커스의 팀리그 첫 상대 휴온스는 이번 시즌 해체한 SK렌터카의 황금기를 이끈 주역 강동궁 응오딘나이(베트남)를 비롯해 김예은 서한솔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런 점 때문에 이날 경기도 휴온스의 승리가 점쳐졌다.<br><br>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달랐다. 1세트 브레이커스의 오성욱-몬테스가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응오를 상대로 15이닝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7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2세트마저 임경진-히다가 김세연-서한솔을 9-5(14이닝)로 잡으며 세트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br><br>3세트에 오성욱과 강동궁의 맞대결. 오성욱은 3세트 6-8로 뒤지던 5이닝째 4점을 올려 10-8로 역전했다. 이어 강동궁이 1점을 만회했지만, 오성욱은 6이닝에 뱅크샷 2방 포함 6점을 쏟아부어 15-9로 승리했다. 기세를 탄 브레이커스는 4세트에 몬테스-김다희가 김홍민-김예은을 9-4(4이닝)로 잠재우며 세트스코어 4:0으로 완승을 거뒀다.<br><br>경기 후 팀 리더 이승진은 “우리가 어떤 팀인지 보여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브레이커스는 세트 득실에서도 앞서면서 대회 1일차에 선두 자리를 꿰찼다.<br><br>이날 함께 진행된 경기에선 지난 시즌 우승팀 하나카드가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크라운해태도 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4:3으로 승리해 승점 2를 가져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생팀 브레이커스, PBA 팀리그 첫 경기서 휴온스 4-0 완파 07-06 다음 "내 SNS 글도 문제되나"…허위정보 규제 주요 내용은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