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일자리 자동 추천"…교육 ·고용 분야까지 마이데이터 확대 추진 작성일 07-06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 확대 추진<br>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 추진<br>대학의 학적·수강 정보와 한국고용정보원 정보 활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LonkzLxDW"> <p contents-hash="4f35238a0c2f12c354bfc5667bcf93b5ee5b524c18267ae9dea8ef9f77b2a95c" dmcf-pid="zogLEqoMry"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제3자 전송요구권 분야가 현행 의료, 통신 분야에서 교육·고용 분야로 확대된다. 학적·수강 등 정보와 일자리 등 고용·구직 정보를 활용해 나에게 맞는 일자리를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8be8c23594e175864867e80a71b7b6ed4bf8209657a3fa315e2e81daf573d08" dmcf-pid="qgaoDBgRwT"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자신의 개인정보를 원하는 기관으로 전송하도록 요청할 수 있는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의 적용 분야를 교육·고용까지 확대하는 내용으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6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입법예고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0f440b85cb88b106a8d18aecd5d8f76443b24246636e7561e07d4f36ce8990" dmcf-pid="BaNgwbae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6/Edaily/20260706120317761uxgk.jpg" data-org-width="1000" dmcf-mid="UYyv5LTs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6/Edaily/20260706120317761ux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61a44ede30eebbb6eb4bb61351309e8b725d427fb8a9170686ff6d017a16201" dmcf-pid="bNjarKNdmS" dmcf-ptype="general">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은 국민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보유한 기관에 내 정보를 내가 지정한 다른 기관으로 보내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권리다. 이를 통해 국민은 자신의 개인정보를 원하는 서비스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e377268be367bc8191944e779afe82a412ad26075de0e4733edfcdab9ce786c3" dmcf-pid="KjANm9jJEl" dmcf-ptype="general">현재는 의료, 통신, 에너지 분야에서 제3자 전송요구권을 이용할 수 있으나, 국민 체감도, 민간의 데이터 수요, 국가적 파급력 등을 고려하여 전송 분야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bcd703e932d1c2935ff0a9dbc961bab87f95f3a632e4878d6279ac88d0cda60f" dmcf-pid="9Acjs2Aish" dmcf-ptype="general">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이 교육과 고용 분야까지 확대되어 대학에서 관리하는 학적·수강·성적·졸업 정보와 한국고용정보원 등이 관리하는 고용·구직 정보를 본인이 원하는 기관에 전송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된다. </p> <p contents-hash="287821480289a557d7fa1b2c53c609604df9ad82c05f3d3790bb174ce5ca02c9" dmcf-pid="2864dX8BOC"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취업 준비생은 대학 성적이나 졸업 정보를 직접 발급받아 제출하지 않아도, 본인의 요청만으로 취업 서비스에 안전하게 전송하여 맞춤형 일자리 추천이나 입사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e2fa2db9fadf343ff3ee3f93f560dae2682b449b63d65e79bd9fd2dd287ec4e" dmcf-pid="V6P8JZ6bsI" dmcf-ptype="general">또한, 이번 개정안에는 개인정보를 본인에게 직접 전송하는 기관(본인대상정보전송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내용도 포함됐다. </p> <p contents-hash="7db5d20bb8fab33a1cb1ae7da91f0613acad39643bb7a059fc15956002040752" dmcf-pid="fPQ6i5PKEO" dmcf-ptype="general">본인대상정보전송자가 전송요구 내역 확인방법 등을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고, 전송내역을 보관해야하는 의무를 중계전문기관이 수행할 수 있게 하여 본인대상정보전송자의 부담을 경감했다. </p> <p contents-hash="fa884f8b0a48166c1f7528d75e6f806320adccf9ac084e17a13cd38afaac7ca1" dmcf-pid="4QxPn1Q9Es" dmcf-ptype="general">아울러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의 지정기준과 관리체계를 정비하여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전송되고 국민이 안심하고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22b5d2d904416922de6122c86ba74f0aaca6bc4b0fc0108e9a1d907f0f1cf72" dmcf-pid="8xMQLtx2rm" dmcf-ptype="general">이번 개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국민참여입법센터 또는 개인정보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8월 10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2e8147cfaf18208c892982306e82fd3922195d4eb6d16605c696782f5334e25" dmcf-pid="6MRxoFMVrr"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 관계자는 “이번 제3자전송 확대 시행령 개정을 통해 특히 청년층이 학력·경력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일자리 매칭 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개인정보위는 앞으로도 전송요구권 제도의 확장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7336e1ddeb1802522884cb0a3a7fcdde1d02b251aef538b65746644020cbb91" dmcf-pid="PReMg3RfIw" dmcf-ptype="general">안유리 (inglas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위, 채용·만남중개·팬덤플랫폼 처리방침 들여다본다 07-06 다음 마사회-보훈공단, 복지유공자 ‘찾아가는 문화센터’ 협약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