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윔블던 男단식 ‘106번째 승’ 역대 최다 작성일 07-06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6강전서 사피울린 3-1 제압<br>女 오사카, 사발렌카 2-0 꺾어</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7/06/0002802579_002_20260706112419221.jpg" alt="" /></span></td></tr><tr><td>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16강전에서 승리를 확신한다는 듯 주먹을 움켜쥐고 있다. AFP 연합뉴스</td></tr></table><br><br>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테니스 메이저대회 윔블던(총상금 6420만 파운드) 남자단식 역대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br><br>세계랭킹 8위 조코비치는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끝난 16강전에서 132위 로만 사피울린(러시아)을 3-1(7-6, 6-3, 3-6, 6-3)로 꺾었다. 조코비치의 윔블던 106번째 승리로, 105승인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를 제쳤다. 남녀 통틀어 윔블던 최다승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은퇴·미국)의 여자단식 120승이다. 조코비치는 윔블던에서 9년 연속, 통산 17번째 8강 진출을 이뤘다. 조코비치는 16강전 직후 “기록(윔블던 최다승)을 의식한 적은 없다”면서 “살아남고, (경기력이) 더 향상하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조코비치는 4위 펠릭스 오제알리아심(캐나다)과 4강 진출을 다툰다.<br><br>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는 151위 모치즈키 신타로(일본)를 3-0(6-3, 7-6, 6-3)으로 물리쳤다. 신네르는 8강전에서 74위 얀레나르트 슈트루프(독일)와 맞붙는다.<br><br>여자단식에선 14위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2-0(6-2, 7-6)으로 제압하고 윔블던에서 처음으로 8강에 올랐다. 전 세계랭킹 1위 오사카는 사발렌카에게 2018년 US오픈 이후 8년 만에 승리했다. 사발렌카는 2022년 US오픈부터 메이저 14개 대회 연속 8강에 올랐으나 이번엔 오사카에게 덜미를 잡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바로잡습니다 07-06 다음 정몽규, 13년 만에 전격 사퇴…"모든 부족함 오롯이 제 책임"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