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욱과 몬테스 앞세운 신생팀 브레이커스, 강호 휴온스 꺾고 첫승 작성일 07-06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BA 팀리그 개막전 돌풍</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06/0002812800_001_20260706100413092.jpg" alt="" /><em class="img_desc">이승진 주장(가운데) 등 브레이커스 선수들이 5일 피비에이 팀리그 개막전 휴온스와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PBA 제공</em></span> 신생팀 브레이커스가 강호 휴온스를 꺾고 첫승을 거뒀다.<br><br> 이승진 주장이 이끄는 브레이커스는 5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첫날 휴온스와 맞대결에서 세트 점수 4-0 완승을 거뒀다.<br><br> 브레이커스는 피비에이가 직접 운영하는 팀으로 이승진, 오성욱, 이상용, 안토니오 몬테스, 임경진, 히다 오리에, 김다희, 황민지 등 8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br><br> 전문가들은 드래프트 이후에 팀을 구성한 브레이커스가 강동궁, 응오딘나이 등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한 휴온스와 대결에서 열세일 것으로 예측했다. <br><br> 하지만 당구는 미세한 경기였고, 승부는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br><br> 브레이커스는 이날 오성욱-몬테스가 1세트 남자복식에서 로빈슨 모랄레스-응오를 제압했고, 2세트 여자복식에서도 임경진-히다가 김세연-서한솔을 9-5(14이닝)로 따돌려 기선을 잡았다.<br><br> 이후 3세트 남자단식에서 오성욱이 최강 강동궁을 6이닝 만에 15-9로 제쳐 승리를 예감했고, 4세트 혼합복식에서 몬테스-김다희가 김홍민-김예은을 9-4(4이닝)로 잠재워 마침표를 찍었다.<br><br> 팀 리더 이승진은 경기 뒤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우리가 어떤 팀인지 보여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06/0002812800_002_20260706100413123.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의 김가영. PBA 제공</em></span> 지난 시즌 챔피언 하나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4-3으로 제쳤고, 크라운해태도 우리금융캐피탈을 4-3으로 눌러 승점 2를 확보했다.<br><br> 에디 레펀스와 강지은을 영입해 우승 후보로 꼽히는 하이원리조트는 난적 NH농협카드에 2-4로 패배했고, 김영원과 쩐득민을 앞세운 하림은 에스와이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첫승을 챙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06/0002812800_003_20260706100413152.jpg" alt="" /><em class="img_desc">크라운해태 선수들이 5일 피비에이 팀리그 개막전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을 꺾은 뒤 환호하고 있다. PBA 제공</em></span> 대회 2일 차인 6일에는 하이원리조트-브레이커스(낮 12시), 웰컴저축은행-NH농협카드(오후 3시), 크라운해태-하림(오후 3시), 하나카드-에스와이(오후 6시), 하림-웰컴저축은행(밤 9시)의 경기가 펼쳐진다. 관련자료 이전 전남광주통합시청 펜싱, "전남 펜싱 저력 뽐냈다" 07-06 다음 함평군,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한다"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