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30% 상한가…“삼전닉스 버리고, 샀더니” 믿었던 LG 추락 ‘낭패’ 작성일 07-05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VvkLTs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dfec16dbf2ce8598fefd43b6c9dd294244a9ed4ec236eabc241b13f000a52d" dmcf-pid="6WfTEoyO1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방한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대화하고 있는 모습.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5/ned/20260705214153934ygrv.jpg" data-org-width="1280" dmcf-mid="fvjqXSB3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5/ned/20260705214153934yg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방한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대화하고 있는 모습.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2f0958b42c24fc911a1eef047cb452b5878eeb60df906ac6b7d693bd3ebbe0" dmcf-pid="PY4yDgWIYy"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삼전닉스 버리고, LG 샀는데 어쩌죠” (LG 투자자)</p> <p contents-hash="b0d417ba9b0f3e5b9392ba77e6fc433f5bb787e3f4129f795e4a42ccd9b68880" dmcf-pid="QG8WwaYCZT" dmcf-ptype="general">“젠슨 황 효과 믿고 LG 샀어요” (투자자)</p> <p contents-hash="ccfc81c578dd92c0eac2a9d4b33144f9e561af33fa0aa1f40f42b11e0c473dfe" dmcf-pid="xH6YrNGhXv" dmcf-ptype="general">‘만년 저평가’ 해소 기대감이 컸던 LG그룹주가 한 달도 안돼 결국 반토막이 났다. 젠슨 황 효과로 상한가까지 찍었던 LG그룹주가 다시 추락했다. 상승분을 거의 다 반납했다. 갑자기 주가가 폭등하자 불나방처럼 LG그룹주 투자에 뛰어들었던 사람들은 낭패를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691703c91be239c5394483afca657322dd2d0c5bd3142cb1b03f57c1dc3fa353" dmcf-pid="ydSRb0e4HS" dmcf-ptype="general">이틀 연속 상한가에 근접 16만원까지 갔던 LG CNS는 상승분을 다 반납, 7만 4200원(3일 기준)으로 폭락했다. 엔비디아와 협력 기대감에 46만원까지 갔던 LG전자도 20만원대가 결국 무너졌다. 19만원(3일 기준)까지 추락했다. 180만원까지 치솟았던 LG이노텍도 87만원대(3일 기준)로 반토막도 넘게 폭락했다.</p> <p contents-hash="5aad48ba63af8c2c73fa52406be79325b20658fa5ce7d511a21315ff42a09413" dmcf-pid="WJveKpd81l" dmcf-ptype="general">LG 계열사 주가가 치솟은 것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해 경영진과 만나, 협력 기대감이 컸기 때문이다. LG전자는 ‘피지컬 AI 인프라 기업’, LG CNS는 ‘로봇 전환 플랫폼’ 기대감으로 주가가 치솟았다.</p> <p contents-hash="3ba8ef32a9bbf8f72f26037fd35d9c922c15bf6fa56772441a38fe9ab2831fea" dmcf-pid="YiTd9UJ6Gh" dmcf-ptype="general">주가가 갑자기 폭등하면서 ‘빚투’(빚을 낸 투자)가 크게 증가했다. 빚을 내 투자하는 ‘신용융자 거래’는 주가 하락으로 담보 비율이 일정 수준 아래로 내려가면 증권사가 보유 주식을 강제 매도하는 반대 매매 위험성이 있다. 이로인해 주가가 더 과도하게 폭락한 것으로 분석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8139035b72dc385e0dbda31e1a539f4078b0e57187fd9dd6b6bc3e73ce07e1" dmcf-pid="GdSRb0e4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여의도 사옥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5/ned/20260705214154232nkxh.jpg" data-org-width="860" dmcf-mid="45CQztx2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5/ned/20260705214154232nk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 여의도 사옥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23849ad97c5f67f71a7eb8f093df13cef9fd8d6aa110537478f2facf37c01d" dmcf-pid="HJveKpd8tI"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시장에선 LG그룹주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하다. 젠슨 황 효과로 인한 주가 상승분을 거의 다 반납, ‘빠질 만큼 다 빠져’ 주가 반등에 대한 기대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p> <p contents-hash="60724f6f703ccce27c5fbd08849d56eeacbe10eefde671787439aad13a3b95e1" dmcf-pid="XiTd9UJ6HO" dmcf-ptype="general">LG전자가 단순 가전 기업을 넘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솔루션과 로봇 사업을 선도하는 고성장주로 재평가받아야 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2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 전망과 함께 목표주가도 대폭 상향 조정됐다.</p> <p contents-hash="4a0630dd7caa66ec1cdc748ff83fb4d92f8a8e6a06376656c74490023e7b3889" dmcf-pid="ZnyJ2uiPYs" dmcf-ptype="general">교보증권은 ‘날 봐! 달라진 나를 봐!’라는 제목의 기업 분석 보고서를 내고 LG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8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94.4% 크게 올렸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과거 LG전자는 가전 중심의 기업으로만 인식되어 왔으나, 이제는 북미 빅테크향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칠러)과 로봇 사업을 확대하는 성장주로 재평가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08460558107d4a7c6b7f9a26dcb5781f820e3559db528d42b8586cc8f94f6fd" dmcf-pid="5LWiV7nQYm" dmcf-ptype="general">하나증권은 LG전자의 목표 주가를 23만 원에서 26만 원으로 상향했다. 2분기 실적이 미국의 관세 환급 효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고, 하반기 신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게 목표가 상향의 배경이다. 로봇 등 신사업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천 윤정환 감독 "대표팀 사령탑 거론, 감사하지만 내 위치 아냐" 07-05 다음 악연에서 절친으로...어느 해커의 '멋진 유산'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