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 코믹 대사” “너무 올드한 개그” 쏟아지는 혹평에도 1위 알고보니…넷플릭스 알고리즘 힘 작성일 07-05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ss7vb0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e9210138d862d03c6cc036f65245a10f0a1811076cf3f7b5a1c7585d9f3e0e" dmcf-pid="ZcOOzTKp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남편들’ [사진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5/ned/20260705194156284kagl.png" data-org-width="966" dmcf-mid="Y9uuo9jJ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5/ned/20260705194156284kag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남편들’ [사진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aa0ce20363971d24e0c5a8647d602b670410a9048a7e1ce94563aa68fa238e" dmcf-pid="5kIIqy9UZc"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면 무조건 1위?”</p> <p contents-hash="0ae10480dfbe0e58895d7f1836d45a7cdc80f367f4cf9e0b294eb4bddafd201a" dmcf-pid="1gDD0C71HA" dmcf-ptype="general">극장에서 흥행 실패를 했거나 흥행 가능성이 희박한 작품들이 넷플릭스에서 공개, 1위에 올라서고 있다. 평점과 반응이 극명히 엇갈려 “과연 1위를 할 작품인가” 의구심이 드는 콘텐츠도 상당수다.</p> <p contents-hash="2643ff8e0dea64e7983b06282cd2c0791eebb7d1a37863aa1eafee722dc47657" dmcf-pid="tawwphztGj" dmcf-ptype="general">여기에는 넷플릭스만의 알고리즘이 있다.</p> <p contents-hash="73a13463612d2fd23fda8ebd3d0f8c2584ecbdd3f6dbba1e9691fd2ede8d2d0e" dmcf-pid="FNrrUlqFXN" dmcf-ptype="general">4일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혹평이 쏟아졌던 코미디 액션 영화 ‘남편들’이 공개 2주 차 63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비영어 영화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831a712de085cfa571feb0b90b2c30221b13e776be6ce6fc58f48871adb25902" dmcf-pid="3jmmuSB3Ya" dmcf-ptype="general">‘호불호’라는 말이 붙을 만큼 시청자 평가가 크게 갈린 작품이 결국 넷플릭스 비영어권 영화 정상에 오른 것이다.</p> <p contents-hash="f23640151c9c6342bb922534579b3a37d317d8273f656bfc9e9648e093746b28" dmcf-pid="0Ass7vb0Gg" dmcf-ptype="general">‘남편들’은 “가볍게 볼만한 영화”라는 긍정적 평도 있지만, 대다수 넷플릭스 이용자 사이에선 “억지 코믹 대사”,“올드한 개그” 등 혹평이 쏟아졌다. 네이버 기준 평점도 6.17점으로 낮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bb13327349b373713d542ab0de4dd67c6a0f9183d1b4e839860cdf78f98bc0" dmcf-pid="pcOOzTKp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글로벌 비영어 영화 1위를 차지한 ‘남편들’ [사진, 넷플릭스 투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5/ned/20260705194156517ghjd.jpg" data-org-width="647" dmcf-mid="GJEE3Iu5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5/ned/20260705194156517gh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글로벌 비영어 영화 1위를 차지한 ‘남편들’ [사진, 넷플릭스 투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24611d7abc30c085c1e90806c7802a29f1250d2326f71336945bcb31d504eb" dmcf-pid="UkIIqy9U5L" dmcf-ptype="general">혹평을 받거나, 흥행에 참패했던 작품들이 줄줄이 넷플릭스로 향하면서 역주행을 하고 있다. 저예산 신작 영화 ‘고백의 역사’도 공개 하루 만에 전 세계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c8aa2f5db2a53ab3e317aa7ba98fb390394a3b8849c2c7f4a07cf507b5187d4d" dmcf-pid="uECCBW2utn" dmcf-ptype="general">극장가에서 참담한 실패를 맛본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도 넷플릭스에서 1위에 올라서며 화제가 됐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극장가에선 “너무 심했다” “올해 최악의 영화 후보” 등 매서운 혹평이 쏟아졌지만, 정작 넷플릭스에서는 1위까지 올라갔다.</p> <p contents-hash="406070d10600a34c08b498921607905c1c1e791bf262e909f559b544fc8a7d5c" dmcf-pid="7DhhbYV7Hi" dmcf-ptype="general">혹평이 쏟아졌던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도 글로벌 비영어 부문 1위에 올렸다.</p> <p contents-hash="c4d7b4cdfb25831ba2097388ec6441f40ba4adde888cddbb581285766c431f6d" dmcf-pid="zrSS9H4qXJ" dmcf-ptype="general">여기에는 넷플릭스 알고리즘의 힘이 있다. 넷플릭스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플랫폼인 만큼, 관람 진입이 낮다. 특히 넷플릭스는 알고리즘을 통해 관련 장르를 선호하는 이용자에게 해당 영화를 집중적으로 노출한다.</p> <p contents-hash="40e9b4211d39027a0ca8b345b4e71ad928dd7288c3ecd72bad0cedcf3260e823" dmcf-pid="qmvv2X8BGd" dmcf-ptype="general">여기에 더해 시청자 자신도 몰랐던 숨은 취향을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통해 찾아내 추천한다. 하나의 작품이 가진 수많은 특징을 분석해 전혀 연관 없어 보이는 시청자층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9f498fa4ac7828a0fe1e3ee1eec4fee743444dba7669012a08667ade387844" dmcf-pid="BsTTVZ6b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올해 작품들 [사진,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5/ned/20260705194156742hfyo.jpg" data-org-width="860" dmcf-mid="HyZZxpd8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5/ned/20260705194156742hf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올해 작품들 [사진,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7166327830119fe1a08fbd449103adbd4996a06e18c58f188c2713b4c3f0d8" dmcf-pid="bOyyf5PKXR"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시청자의 취향을 분석해 ‘좋아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콘텐츠’를 추천하는 개인화 전략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액션 콘텐츠인 ‘참교육’이 로맨틱 코미디를 즐겨보는 시청자에게도 추천됐다.</p> <p contents-hash="895ac78276c1dd9858fd18f849ee4e16add11cf1d8da4183c3d005487e89538f" dmcf-pid="KIWW41Q9HM" dmcf-ptype="general">이는 순위 상승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이에 신작 영화 상당수가 1위 자리에 대부분 한 번쯤 이름을 올린다. 특히 극장에서 비용과 시간을 들여 볼 만한 영화가 아닌 작품이 집에서는 클릭 한 번으로 가볍게 볼 수 있는 콘텐츠로 전환되면서, 넷플릭스에서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af72794a3eca91630b2a8d8c66cb9a0f484f92f47de9b0d2bbb078cd969ddb0" dmcf-pid="9CYY8tx2tx" dmcf-ptype="general">OTT 월 구독료가 영화 한 편 티켓값과 비슷하다. 영화관 한번 가면 영화표 및 간식 비용을 합쳐 1인당 평균 3만원의 비용이 들어간다. 이럴 바에는 집에서 넷플릭스를 마음껏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 게 현실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속 처리' 지시 9개월 뭉개…홍명보 수사 늑장 논란 07-05 다음 살해 협박 때문에 떠났다?…외신도 주목한 '홍명보 미국행'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