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에게 받은 '명품 시계 선물'…멕시코 대표팀, 징계 우려로 반납 작성일 07-05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05/0001369807_001_2026070517130935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명품 시계를 돌려주기로 했다고 올린 멕시코축구협회</strong></span></div> <br> 잉글랜드와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앞둔 멕시코 축구대표팀이 개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로부터 고가의 명품 시계를 선물 받았다가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 우려 때문에 모두 돌려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멕시코축구협회는 4일(이하 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멕시코 대표팀은 한 유튜버가 수백만 달러 규모의 내기에서 이긴 뒤 선물한 롤렉스 시계들을 모두 돌려줬다"고 알렸습니다.<br> <br> 외신에 따르면 미국인인 이 유튜버는 지난 1일 열린 멕시코-에콰도르의 북중미 월드컵 32강전(멕시코 2-0 승)에서 멕시코가 이길 거라는 데 200만달러(약 30억원)를 걸어 120만달러(약 18억원)를 벌었습니다.<br> <br> 그러자 그는 멕시코 대표팀 캠프를 방문해 선수단과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전원에게 롤렉스 시계를 선물했습니다.<br> <br> 하지만 이후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FIFA 윤리위원회의 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고, 결국 멕시코 선수단은 시계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br> <br> 멕시코는 잉글랜드와 6일 오전 9시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대회 8강 진출을 다툽니다.<br> <br> (사진=멕시코축구협회 SNS,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삼전닉스 산 개미들 배 아프겠네”…상반기 756% 폭등한 종목은? 07-05 다음 백승호 "아쉽고 죄송…더 큰 꿈 향해 다시 달릴 것"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