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아쉽고 죄송…더 큰 꿈 향해 다시 달릴 것" 작성일 07-05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05/0001369808_001_2026070517150936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 백승호가 패스 줄 곳을 살피고 있다.</strong></span></div> <br>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백승호(29·버밍엄 시티)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데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전하고 재도약을 다짐했습니다.<br> <br> 백승호는 오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월드컵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날까지 하루하루가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4년이라는 시간을 이번 월드컵을 위해 치열하게 준비해 왔기에 더욱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어 "준비했던 만큼의 모습을 모두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팬분들께도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 크다"면서 "그런데도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마지막으로 "이번 월드컵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을 깊게 새기고 다음 목표와 더 큰 꿈을 향해 다시 달려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br> <br> 백승호는 2022 카타르 대회에 이어 자신의 두 번째 월드컵 무대였던 이번 북중미 대회에서 한국이 치른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습니다.<br> <br> 하지만 한국은 1승 2패로 조 3위에 머물러 32강 진출에 실패하고 조기에 대회를 마감했습니다.<br> 관련자료 이전 유튜버에게 받은 '명품 시계 선물'…멕시코 대표팀, 징계 우려로 반납 07-05 다음 ESS가 살린 K-배터리…다음 승부는 '폼팩터' [위클리배터리]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