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점 돈 대전 MSI…우승 레이스 본격화 작성일 07-05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플레이-인 마무리…브래킷 스테이지서 강팀 격돌<br>T1 패자조 반등 노려…한국 대표팀 우승 경쟁 계속<br>12일 결승까지 이어질 e스포츠 축제…대전 열기 지속</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7/05/0000180713_001_2026070516102204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MSI 개막일인 28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T1과 TLAW의 플레이-인 스테이지 개막전에서 관람객들이 선수들의 플레이에 환호하고 있다. 황희정 기자</em></span></div><br><br>세계 최강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들이 맞붙는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반환점을 돌며 우승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br><br>플레이-인 스테이지를 마친 대회는 브래킷 스테이지에 돌입했고, 오는 12일 결승전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세계 정상급 팀들의 치열한 승부가 이어진다. <br><br>올해 MSI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치른 뒤 3일부터 브래킷 스테이지를 진행 중이다. 브래킷 스테이지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운영돼 한 차례 패한 팀에도 패자조를 통한 결승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br><br>플레이-인 스테이지는 각 지역 하위 시드 팀들이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놓고 경쟁하는 예선 성격의 무대다. 플레이-인을 통과한 팀들은 각 지역 상위 시드 팀들과 함께 브래킷 스테이지에서 우승을 다툰다. 한국(LCK) 1번 시드인 한화생명e스포츠는 브래킷 스테이지에 직행했고, 2번 시드 T1은 플레이-인을 거쳐 본선 무대를 밟았다. <br><br>대회 초반 가장 큰 화제를 모은 팀은 '페이커' 이상혁이 이끄는 T1이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무실세트로 통과한 T1은 지난 4일 중국(LPL) 1번 시드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풀세트 접전을 벌였지만 세트스코어 2대 3으로 아쉽게 패했다. 4세트를 압도적으로 따내며 승부를 최종 5세트까지 끌고 갔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고,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에 따라 패자조에서 다시 결승 진출에 도전하게 됐다. T1은 오는 6일 오후 5시 브라질 대표 퓨리아(FURIA)와 맞붙는다. <br><br>한화생명e스포츠 역시 우승 후보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브래킷 스테이지부터 대회를 시작한 한화생명은 정상 도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팀들은 서로 다른 위치에서 토너먼트를 치르고 있지만 모두 우승을 향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br><br>브래킷 스테이지는 6일까지 1라운드를 치른 뒤 8일부터 상·하위 브래킷 경기가 이어진다. 9일 상위 브래킷 결승, 11일 하위 브래킷 결승을 거쳐 12일 대망의 그랜드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팀이 가려진다. <br><br>대회가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대전의 열기도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DCC 일대에서는 팬페스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며 국내외 e스포츠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br><br>대전시는 이번 MSI를 통해 약 8만 명의 방문객과 1000억 원이 넘는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베트맨, 7월 건전화 캠페인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개시 07-05 다음 역시 세계 1위…임종훈-신유빈, 만리장성 또 넘었다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