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AI 버블? 아직 이르다”… 인프라·전력·빅테크 주목 작성일 07-0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5AhWQmjv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50f741a156f7f7f0883d729dd5a5d5fd2acece7e51d191bd709237dcba73d5" dmcf-pid="7k2dg1Q9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5/552796-pzfp7fF/20260705160055792lgtj.jpg" data-org-width="640" dmcf-mid="UyaOv8Dg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5/552796-pzfp7fF/20260705160055792lgt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0733ad0bfd775d167e41ac948e98fcf67fa00ea252c87373eb118ff1437440d" dmcf-pid="zEVJatx2SF"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구아현 기자]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골드만삭스는 AI 사이클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봤다.</p> <p contents-hash="2976a189e6a4a514e034295ac8327c55ccd0e5a9f18450be3363910b58dd0418" dmcf-pid="qDfiNFMVlt" dmcf-ptype="general">최근 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벤 스나이더 골드만삭스 리서치 수석 미국 주식 전략가는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AI 버블(고평가)' 우려를 일축했다. 그는 AI 투자 흐름에서 여전히 비중을 둘 분야가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f82bb7a126a30986064e7341675a7441d27b5020578d702e388a240a276d73a0" dmcf-pid="Bw4nj3Rfl1" dmcf-ptype="general">최근 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우려중 가장 대표적인 것인 이른 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 축소 가능성이다. 예를들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알파벳 등 대형 클라우드 기업이 AI 투자 대비 수익을 확인하지 못하면 데이터센터 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 것.</p> <p contents-hash="7e288dc3d0f68fa25664df7d137f75ff3151bd96077122488ba7dff2945e3c25" dmcf-pid="br8LA0e4C5" dmcf-ptype="general">이 경우 영향은 AI 공급망 전체로 번질 수 있다. 반도체, 서버, 네트워크 장비, 전력 인프라 기업이 함께 영향을 받는다.</p> <p contents-hash="ea24ade6b6d7b60d5c90293d992f19803ec35879644be42348e9adc5a563962d" dmcf-pid="Km6ocpd8CZ" dmcf-ptype="general">그러나 스나이더 전략가는 이 가능성을 낮게 봤다.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출이 계속 늘고 있어 관련 투자 흐름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18404a69cffe1b23450eb9134cd29ae41bb4cf4686392846f9194d57062d08d" dmcf-pid="9sPgkUJ6TX" dmcf-ptype="general">또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논란에 대해서도 반론을 폈다. 그는 “투자자들이 높은 밸류에이션과 낮은 밸류에이션을 모두 경고 신호로 여기는 점이 흥미롭다”고 말했다. 이어 “비관론을 들을 때마다 오히려 안심한다”고 했다. 시장에 아직 주식 위험 프리미엄이 남아 있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25c68f6f48521e574e955907bc50e7a368e657a798d0ba974e161663fdd84b43" dmcf-pid="2OQaEuiPSH" dmcf-ptype="general">오히려 그는 모두가 낙관론에 동의할 때가 오히려 과열 신호라고 봤다.</p> <p contents-hash="60344a31fee4c7d4a497f8b3ccf5b553c2941e62a39c9233bdfed103c644a0aa" dmcf-pid="VSdksbaelG" dmcf-ptype="general">골드만삭스가 AI 버블론에 선을 긋는 핵심 근거는 기업 이익이다. S&P500지수는 최근 1년 동안 20% 넘게 올랐다. 그러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년 전보다 낮아졌다. 주가 상승이 단순한 밸류에이션 확대가 아니라 이익 증가에 기반했다는 해석이다. ([Business Insider][1])</p> <p contents-hash="ca6c32f153fd8f2e4ebe089c410dca0ae13cfd6aa577088baa220d4407ae61ed" dmcf-pid="fvJEOKNdWY" dmcf-ptype="general">스나이더 전략가는 앞으로 주목할 AI 투자 테마로 3가지를 꼽았다. AI 인프라, 전력 인프라, 하이퍼스케일러다.</p> <p contents-hash="a01464789c20f1e6250bcb1afb839937aea6ac8aa6ce774c92646bd8c3c4d2cc" dmcf-pid="4TiDI9jJSW" dmcf-ptype="general">AI 인프라는 반도체, 서버, AI 네트워킹 장비 기업을 포함한다. 그는 메모리를 포함한 반도체 업종 상당수에서 이익이 늘었지만 밸류에이션 배수 확대는 제한적이었다고 봤다. 시장에 여전히 회의론이 남아 있어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673a49eb681d594b9cfea8ccdf2c2bd363d188a9a17bf8a4e5286909a1223487" dmcf-pid="8ynwC2Aily" dmcf-ptype="general">전력 인프라도 핵심 축으로 꼽았다. AI 데이터센터 확대가 전력 수요를 키우고 있어서다. 골드만삭스 리서치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023년 대비 2027년까지 50%, 2030년까지 최대 165%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전력망 투자는 AI 인프라 확장의 병목이자 수혜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9d558af19372a01e6aef0271636f1ff7099bdb183b70c20bec15c0a13a6e371" dmcf-pid="6WLrhVcnvT" dmcf-ptype="general">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와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 하이퍼스케일러도 다시 주목할 대상으로 봤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알파벳, 오라클, IBM 등은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집행하는 주체다. 동시에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AI 수요를 흡수하는 기업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d75944c05eefb7b555dd13930ff6e9536475bbaeedc3e8b6dbc42bf38bb5fd1c" dmcf-pid="PYomlfkLCv" dmcf-ptype="general">올해 시장 자금은 이들 기업보다 반도체와 장비 기업으로 더 많이 이동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지출 수혜주가 먼저 부각된 결과다. 이 과정에서 일부 하이퍼스케일러 주가는 부진했다.</p> <p contents-hash="5afa51313d711c0b1741b67e068d2aaf025dc39c88d6d4aa9706a2eefd453cff" dmcf-pid="QGgsS4EolS" dmcf-ptype="general">스나이더 전략가는 이 점을 투자 기회로 봤다. 그는 하이퍼스케일러가 이익 기준으로 할인된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가수익비율(PER) 기준으로도 최근 10년 범위의 하단에 있다고 진단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시 세계 1위…임종훈-신유빈, 만리장성 또 넘었다 07-05 다음 월드컵 티켓 샀는데 취소?…美 스텁허브, ‘유령 티켓’ 조사받는다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