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김은지 꺾고 8개월 만에 여자바둑 랭킹 1위 탈환 작성일 07-05 1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신진서, 79개월 연속 1위…2∼9위도 변동 없이 자리 지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5/AKR20260705031700007_01_i_P4_20260705155812571.jpg" alt="" /><em class="img_desc">최정 9단이 8개월 만에 여자 랭킹 1위에 복귀했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여자바둑의 권좌 주인이 8개월 만에 바뀌었다. <br><br> 최정은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7월 랭킹에서 9천519점을 기록해 김은지(9천517점) 9단을 2점 차로 제치고 여자 1위로 올라섰다.<br><br> 최정이 여자랭킹 1위가 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8개월 만이다.<br><br> 최정은 지난 6월 딱 한 판만 바둑을 뒀다.<br><br> MOA 여자최고기사 결정전 승자조 결승에서 김은지에게 불계승을 거뒀다.<br><br> 당시 승리로 랭킹 점수가 7점 올랐다.<br><br> 반면 김은지는 6월 한 달 동안 6승 4패를 기록했으나 랭킹 점수는 35점이나 깎였다.<br><br> 최정은 지난 1일과 2일 열린 MOA 여자최고기사 결정전 결승 3번기 1·2국에서 김은지를 2-0으로 꺾고 우승했다.<br><br> 이에 따라 8월 랭킹에서도 최정이 김은지를 따돌리고 1위 지킬 공산이 커졌다.<br><br> 김은지를 상대로 통산 전적 25승 11패를 기록한 최정은 올해 맞대결에서는 4전 전승을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5/AKR20260705031700007_02_i_P4_20260705155812578.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이 79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지켰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전체 랭킹에서는 신진서 9단이 79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br><br> 신진서는 지난 6월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에서 6연패를 달성하는 등 한 달 동안 5승 1패를 기록했다.<br><br> 2∼9위는 박정환·신민준·변상일·강동윤·김명훈·이지현·김지석·박민규 9단이 변동 없이 자리를 지켰고 10위에는 안성준 9단이 복귀했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칼리버스, 롯데온∙롯데하이마트와 몰입형 커머스 선봬 07-05 다음 2005년생 이알라, 필리핀 첫 메이저 16강...윔블던 디펜딩챔프 제압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