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 본격 개막…‘약체’ 브레이커스, 휴온스 상대로 데뷔전 작성일 07-05 27 목록 <b><b>PBA 직영 10구단 첫선…개막일 최대 관심사<br>첫 경기부터 우승 후보와 격돌…브레이커스의 도전</b><br></b><br>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 팀리그가 5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2027시즌의 막을 올린다. PBA가 직접 운영하는 신생팀 브레이커스가 합류하면서 올 시즌부터 10개 구단 체제로 치러진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7/05/20260705504186_20260705130213531.jpg" alt="" /></span> </td></tr><tr><td>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광명시 투어’ 대회 포스터.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 제공 </td></tr></tbody></table> PBA가 직접 운영하는 제10구단 브레이커스는 5일 오후 4시 휴온스를 상대로 팀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드래프트 최종 지명을 받지 못한 선수들로 꾸려진 팀인 만큼 시즌 전부터 ‘약체’ 평가가 따라붙었지만, 선수단 분위기는 다르다.<br>  <br> 브레이커스는 이승진을 중심으로 오성욱, 이상용,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임경진, 히다 오리에(일본), 김다희, 황민지 등 8명이 첫 시즌을 함께한다. 미디어데이에서는 대부분의 구단이 브레이커스를 최약체 후보로 꼽았지만, 팀 리더 이승진은 “우리를 만만하게 본 팀들이 잠 못 이루게 만들겠다”며 반격을 예고했다.<br>  <br> 하지만 첫 상대부터 만만치 않다. 휴온스는 이번 비시즌 가장 적극적으로 전력을 보강한 팀으로 평가받는다. 팀의 간판 강동궁이 SK렌터카를 떠나 합류했고, 베트남의 응오딘나이, 서한솔, 김예은까지 영입하며 선수층을 한층 강화했다.<br>  <br> 변수도 있다. 휴온스의 핵심 최성원이 개인 사정으로 1라운드에 불참하면서 김홍민이 대체 선수로 출전한다. 김홍민은 2024~2025시즌 드림투어 와일드카드로 8강에 오르며 가능성을 알렸고, 올 시즌에도 2차 투어 16강에 진출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공백을 얼마나 메울지가 관심사다.<br>  <br> 개막전은 오후 1시 하나카드와 웰컴저축은행의 맞대결로 시작된다. 디펜딩 챔피언 하나카드는 한슬기와 한지승을 새롭게 영입해 전력을 다졌고, 웰컴저축은행은 시즌 개막전 우승자 조건휘와 신예 최봄이를 앞세워 정상 탈환에 나선다.<br>  <br>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크라운해태와 우리금융캐피탈이 맞붙으며, 크라운해태는 김임권 대신 김남수를 대체 선수로 등록했다. 오후 7시에는 하이원리조트와 NH농협카드가 격돌하고, 오후 10시에는 에스와이와 하림의 경기로 개막일 일정이 마무리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27년 검색 노하우 집약…네이버 ‘일머리’ 갖춘 AI로 답변 넘어 실행까지 07-05 다음 "다시 돌아왔다" 디미트로프, 베레티니 꺾고 2년 연속 윔블던 16강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