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신유빈-임종훈 콤비, 中 만리장성 격파! WTT US스매시 정상 쾌거 작성일 07-05 35 목록 <figure data-article-image="" style="margin:0"><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7/05/0000435328_001_20260705112619228.jpg" alt="" /></span><figcaption>출처:WTT</figcaption></figure><br><br>(MHN 권수연 기자)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대회에서 중국을 넘어서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두 사람은 지난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WTT US 스매시 결승에서 세계 5위 왕추친-쑨잉사(중국) 조에 세트스코어 3-2(11-9 6-11 7-11 11-7 11-8)로 신승을 거뒀다.<br><br>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최초로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한 두 사람은 이번에도 손발을 맞춰 국제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둘은 앞서 열린 WTT 류블랴나 대회에서도 독일을 잡고 우승을 합작한 바 있다.<br><br>왕추친-쑨잉사 조는 지난 시즌 '왕중왕전' WTT 파이널스에서도 임종훈-신유빈 조에게 패배했고 이번 리턴 매치에서도 한국을 넘지 못했다.<br><br><figure data-article-image="" style="margin:0"><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7/05/0000435328_002_20260705112619307.jpg" alt="" /></span></figure><br><br>첫 세트를 11-9로 따고 출발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2세트와 3세트를 연이어 반격당하며 역전패할 위기에 몰렸다.<br><br>그러나 4세트를 밀어붙인 끝에 다시 게임을 원점으로 돌렸다.<br><br>운명이 걸린 5세트에서는 혈전이 벌어졌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4점 차로 앞서갔지만 쑨잉사의 날카로운 공격에 순식간에 연속 실점하며 뒤를 밟혔다.<br><br>임종훈이 리드 득점을 만들고 집중력을 끌어올린 신유빈이 상대 범실을 유도하며 10-8로 앞섰다.<br><br>막판 쑨잉사가 다시 한번 공격 범실을 저지르며 임종훈-신유빈이 우승을 거머쥐었다.<br><br>한편 이번 대회 남녀 단식에는 장우진(세아), 주천희(삼성생명)가 각각 8강에 올라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작년 윔블던 우승은 일시적 반짝, 심각한 위기에 빠진 시비옹테크 07-05 다음 남자농구, 대만에 월드컵 예선 80-82 분패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