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종 마사회장, AI·IoT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에 나서 작성일 07-05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서울경마공원 주요 시설물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점검…선제적 사고 예방 강화<br>AI·IoT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점검… 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7/05/0001124428_001_20260705084712214.jpg" alt="" /><em class="img_desc">우희종 회장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em></span><br><br>안전점검은 도가 넘어도 지나치지 않는다. 마사회 역시 이를 모르는 바가 아니다. 이를 위해 마사회장도 빈틈이 없다.<br><br>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7일 서울경마공원 관람대 지하 1층 기계실에서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점검은 같은 날 열린 ‘2026년 제2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근로자에게는 안전한 일터를, 고객에게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br><br>이날 우희종 회장을 비롯한 점검단은 서울경마공원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AI 기반 분석기술과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구조물의 변형, 내부 결함, 균열 등 이상 징후를 24시간 감지·경보하는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br><br>점검은 주요 구조물뿐 아니라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예방 관리 현장으로도 이어졌다. 점검단은 UPS 배터리실을 방문해 화재 및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하는 AI 기반 불꽃 감지 CCTV의 작동 상태와 경보 체계 등을 면밀히 살폈다.<br><br>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시설물 안전사고는 작은 전조 증상을 사전에 감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첨단 디지털 기술과 AI를 활용한 실시간 위험예측시스템을 철저히 운영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AI, IoT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근로자와 고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br><br>한편, 현재 서울경마공원 내 관람대, 본관, 옹벽 등 주요 시설물에는 변위계, 가속도계, 초음파 측정 센서 등 총 79개의 고성능 센서가 설치돼 있다.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시설물 안전을 총괄하는 종합상황실 모니터에 즉시 알람이 표시되며, 비상연락망을 통해 문자 경보(SMS)도 자동 발송된다.<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로쉬의 러시!…이변은 없어”…제19회 오너스컵 압승 07-05 다음 "바다가 끓고 있다"…전 세계 해수면 온도 사상 최고치 경신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