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파이터 깨부순 ‘미국인’ 챔피언…트럼프와 백악관서 만난 게이치 “정말 멋진 경험이야” 작성일 07-05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05/0003518246_001_20260705071108251.jpg" alt="" /><em class="img_desc">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만난 저스틴 게이치(왼쪽)와 그의 가족들. 사진=게이치 SNS</em></span><br>UFC 역사상 최초로 백악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 저스틴 게이치(미국)가 또 한 번 백악관에 방문했다.<br><br>게이치는 지난 4일(한국시간) 본인 소셜미디어(SNS)에 “부모님과 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하기 위해 백악관에 방문하는 영광을 누렸다”면서 “많은 훌륭한 분들을 뵐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고 적었다.<br><br>같은 날 게이치는 백악관에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각료들과 만났다. 양복을 차려입고 백악관에 간 게이치는 트럼프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br><br>트럼프 대통령도 SNS에 게이치의 백악관 방문 소식을 알리며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를 상대로 거둔 승리를 칭찬하고, 미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드높였다고 평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05/0003518246_002_20260705071108285.jpg" alt="" /><em class="img_desc">저스틴 게이치(가운데)가 백악관에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야기하는 모습. 사진=게이치 SNS</em></span><br>게이치는 지난달 15일 백악관에서 열린 ‘UFC 프리덤 250’ 라이트급(70.3kg) 통합 타이틀전에서 토푸리아를 꺾고 정식 챔피언에 등극했다.<br><br>미국인 파이터인 게이치의 열세가 점쳐졌지만, 그는 세간의 예상을 뒤집고 반란을 일으켰다. 그야말로 최초의 백악관 대회를 더 빛나게 하는 승부를 펼쳤다는 평가다.<br><br>종합격투기(MMA) 17전 전승을 질주했던 토푸리아는 생애 첫 패배를 맛봤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만나보니] 라이엇 총괄 "LoL e스포츠, 경기장 밖으로 확장" 07-05 다음 '8강 벽 넘어설까' 디미노어, 윔블던 3회전 통과...16강 진출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