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조명우 "당구 정상 20년 지키고 싶다" 작성일 07-05 55 목록 [앵커] <br>지난달 아시아 선수 최초로 당구 월드컵 통산 5승을 거둔 조명우 선수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습니다.<br><br>당구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2030 도하 아시안게임에 대한 기대도 숨기지 않았습니다.<br><br>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 <br>월드컵 통산 5승을 확정하는 마지막 1점.<br><br>조명우는 그 순간을 하늘이 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br><br>[조명우 UMB 세계랭킹 1위 : 마지막에 49대 49까지 가서 긴장이 많이 됐는데 마지막에 저에게 찬스가 왔을 때 하늘이 주신 기회다 생각하고 열심히 쳤습니다.]<br><br>아시아 선수 최초의 월드컵 5승.<br><br>그랜드슬램도 일찌감치 달성했지만 조명우는 여전히 배고픕니다.<br><br>2030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살아 있는 당구 전설들이 목표입니다.<br><br>[조명우 UMB 세계랭킹 1위 : 2030년 도하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 당구가) 생겨서 기대 많이 하고 있고, 4대 천왕 선수들이 20년 이상 세계 톱랭커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데 저도 그 이상으로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크고요.]<br><br>세계랭킹 1위에 오른 지금도 하루 8시간 넘게 큐를 잡는 조명우.<br><br>난구로 불리는 쉽지 않은 공도 자신 있게 선택하는 이유는 다음 공 배치 때문입니다.<br><br>[조명우 UMB 세계랭킹 1위 : 제가 맞힐 수 있는 선에서는 다음 공을 더 생각하는 게 있고요. 그게 아니라면 가장 쉬운 쪽을 선택하긴 하는데, 아마 다음 공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br><br>20점 안팎의 당구 동호인에게는 화려한 기술보다 기본기를 조언했습니다.<br><br>[조명우 UMB 세계랭킹 1위 : 스트로크가 끝나고 나서 자세 유지하는 거, 스트로크가 흔들리지 않게 연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수구가 쿠션에 붙어 있을 때를 빼고는 다 자신 있다는 세계 1위 조명우.<br><br>공의 경로가 당구대 위에 그림처럼 그려진다는 세계 1위의 도전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br><br>YTN 김동민입니다.<br><br>영상기자 : 심원보<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알렉스 이알라, 디펜딩 챔피언 시비옹테크 꺾고 대이변 연출...눈물 왈칵 07-05 다음 [K게임 대도약, 지금이 골든타임]〈3〉경쟁력 확대.…전용 투자계정·근로시간 유연화 수면 위로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