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살라흐 맞대결 성사…치열한 16강 대진 작성일 07-04 50 목록 [앵커]<br><br>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16강에 안착했습니다.<br><br>'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 '파라오' 무함마드 살라흐의 맞대결도 성사됐는데요.<br><br>16강에 오른 팀들이 써낼 극적 드라마에 관심이 쏠립니다.<br><br>조한대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돌풍의 팀' 카보베르데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트린 건 메시.<br><br>월드컵 역사상 최초, 본선 통산 20골 고지를 밟았습니다.<br><br>이후 정규시간 1-1로 승부를 못낸 양 팀은 연장전에서도 한 골씩을 주고 받았지만, 메시의 코너킥에 이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헤더가 상대 수비 몸을 맞고 골로 연결, 아르헨티나는 16강행 티켓을 따냈습니다.<br><br><리오넬 메시 / 아르헨티나 대표팀 공격수> "정말 힘든 경기였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살아남았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선수들이 엄청난 노력을 했습니다."<br><br>이집트와 아르헨티나에 이어 콜롬비아가 막차를 타며 드디어 완성된 16강 대진표. 8일까지 하루에 2경기씩 진검 승부가 펼쳐집니다.<br><br>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월드컵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메시는 16강에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세 차례 차지한 무함마드 살라흐를 만납니다.<br><br>세계적인 골잡이들의 자존심 대결이 성사된 겁니다.<br><br>눈길을 끄는 또 다른 경기는 브라질-노르웨이.<br><br>비니시우스와 네이마르 등 슈퍼스타들을 상대로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어떤 파괴력을 보일지 관전 포인트입니다.<br><br>'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나서는 포르투갈은 '초신성' 야말이 이끄는 무적함대 스페인과 맞붙는데,<br><br>유럽네이션리그 결승에 이어 스페인을 또 무릎 꿇리며, 1무 1패인 월드컵 맞대결 전적의 열세도 극복할 지 주목되는 상황.<br><br>8강이란 고지에 오르기 위해 강자들이 써내려갈 '극적 드라마'에 전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br><br>[영상편집 김휘수]<br><br>[그래픽 허진영]<br><br>[화면출처 Courtesy of FIFA]<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환상 호흡' 임종훈-신유빈, '최강' 중국조 꺾고 우승 07-04 다음 송형근, 익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400m 대회 신기록 우승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