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호흡’ 임종훈·신유빈, 왕추친·쑨잉사 꺾고 WTT 스매시 우승 작성일 07-04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7/04/0003107971_001_20260704181817546.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을 차지한 신유빈-임종훈 조.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혼합복식 세계 최강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US 스매시에서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를 물리치고 정상에 섰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대회 8일째 혼합복식 결승에서 왕추친-쑨잉사 조에 풀게임 접전 끝에 3-2(11-9 6-11 7-11 11-7 11-8)로 재역전승했다.<br><br>지난 시즌 왕중왕전인 WTT 파이널스 결승에서 왕추친-쑨잉사 조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7개월 만에 열린 ‘리턴 매치’에서도 승리하며 강세를 이어갔다.<br><br>WTT 시리즈의 최상위 대회인 스매시에서 기다리던 첫 우승의 감격을 맛본 임종훈-신유빈 조는 혼합복식 세계 1위를 더욱 굳혔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1게임을 11-9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왕추친-쑨잉사 조의 노련함에 2,3게임을 잇따라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br><br>다시 4게임을 잡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임종훈-신유빈 조는 5게임에서 혈투를 펼친 끝에 웃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8-4로 앞서며 승기를 잡는 듯했지만 내리 3점을 내주며 쫓겼다. 임종훈의 활약으로 1점을 달아나며 한숨을 돌린 뒤 신유빈이 쑨잉사의 강한 공격을 받아내 왕추친의 실수를 유발해내면서 10-8로 달아나 승기를 굳혔다. 관련자료 이전 탁구 이승수,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금메달…한국 유일한 금메달 07-04 다음 탁구 복식 임종훈-신유빈, '만리장성' 넘어 WTT 미국 스매시 우승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