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복식 임종훈-신유빈, '만리장성' 넘어 WTT 미국 스매시 우승 작성일 07-04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中 왕추친-쑨잉사에 역전승…올해 두 번째 정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04/0009040755_001_2026070418211173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탁구 복식 신유빈(오른쪽)과 임종훈.ⓒ 신화=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탁구 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중국을 꺾고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미국 스매시에서 우승했다.<br><br>임종훈-신유빈은 4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계랭킹 5위 왕추친-쑨잉사(중국) 조와 대회 혼합 복식 결승에서 3-2(11-9 6-11 7-11 11-7 11-8) 역전승을 거뒀다.<br><br>지난달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에서 올해 첫 우승을 일군 두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시즌 두 번째 정상에 섰다.<br><br>특히 스매시 대회에서는 첫 우승이다.<br><br>1게임을 먼저 따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임종훈과 신유빈은 기세를 잇지 못하고 2게임을 중국에 내줬다.<br><br>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중국은 3게임까지 따내면서 전세를 뒤집었다.<br><br>벼랑 끝에 몰렸지만 임종훈과 신유빈은 포기하지 않고 페이스를 끌어올렸고, 4게임을 11-7로 이기면서 승부를 마지막 5게임으로 끌고 갔다.<br><br>4-4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5-4로 리드를 잡은 임종훈과 신유빈은 에지 행운까지 더해 격차를 벌렸고, 왕추친의 범실까지 겹치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기세를 탄 한국은 11점을 채워 우승을 확정했다. 관련자료 이전 ‘환상 호흡’ 임종훈·신유빈, 왕추친·쑨잉사 꺾고 WTT 스매시 우승 07-04 다음 더 더워지면 '아라비카' 커피 못먹나…과학적 해법 찾는다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