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달 착륙선 2년 앞당겨 발사…희토류·헬륨 확보 '시동' 작성일 07-04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가우주위원회,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 심의·의결…발사는 고흥- 위성·항공은 사천 중심 육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KuX8DgNC"> <p contents-hash="4085a9ef99138e75553db79691640e48b9af90d41515661b17dfb58ab1d3a5ee" dmcf-pid="5T97Z6waoI"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span>정부가 달 자원 확보전에 뛰어들었다. 이를 준비하기 위해 달 궤도 통신위성을 띄워 탐사부터 하기로 했다. 달착륙선 발사는 예정보다 2년 앞당기기로 했다.</span></p> <p contents-hash="910af130996e509f54e58ccc6a4c4f2005718c71525034ab7349668c04b445ed" dmcf-pid="1LyCcZ6boO"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열고,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을 심의·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p> <p contents-hash="91acff3006f16839b0023568f3157127cdc95606f66397e187857db2925862c9" dmcf-pid="toWhk5PKgs" dmcf-ptype="general">우주항공 산업 육성 전략 핵심은 '방향전환'이다. 우주청이 R&D 주도에서 수요창출로 전략을 수정하기로 했다. 존리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이 떠난 뒤, 혼란을 겪던 우주청이 오태석 원장 체제를 맞아 R&D 수행 체계에서 관리 및 지원형으로 기관 미션과 조직을 수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78dcf507938ebbe7f56d8c1f73e5d59455312ab4b6de68de74e9efd6e051f8" dmcf-pid="FgYlE1Q9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이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관련 사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우주항공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4/ZDNetKorea/20260704164801933upwm.jpg" data-org-width="640" dmcf-mid="GTYNRIu5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4/ZDNetKorea/20260704164801933up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이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관련 사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우주항공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5557b8040cdeb0104c9cac2cc3f7875812277c8981796861ef7c9e10dc6b67" dmcf-pid="3aGSDtx2Nr" dmcf-ptype="general">목표는 현재 우주항공 관련 기업 수 800개를 오는 2030년까지 1,000개로 만들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현재 0.7%(11.2조원)에서 4년 뒤 1.7%(30+조원)로 2배 이상 늘리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fe903b11425df9198ec5911ea9d59767f08ca4fa8cd50e325d18fd0f57e93551" dmcf-pid="0NHvwFMVjw"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산업 분야에서 '돈 되는' 위성에 방점을 찍었다. 안정적인 공공수요를 마중물로 삼아, 위성의 대규모 양산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나아가 위성분야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해 위성정보활용 플랫폼 특수목적법인(SPC)도 설립한다.</p> <p contents-hash="041af22fb0ff3a25967254de173c1c545585dfd65363bf581f3bf9014e96e648" dmcf-pid="pjXTr3RfoD"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에도 드라이브를 걸기로 했다. 우선 망 구축·운영 전반에 대한 구체적 사업기획 및 이행을 위해 범부처 추진단을 신설하고, 2030년까지 다량의 위성 양산·발사가 가능한 기술·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p> <p contents-hash="134f9a52991f40370038ecabb8aeafb7b2d630232b24f48ead8f0514018b85f3" dmcf-pid="UAZym0e4oE" dmcf-ptype="general">기간은 오는 2032년까지 우주에서의 통신위성 운용 검증, 2035년까지 위성통신망 구축을 완성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ed2484138eefae1fb25d20a9f3a6c2ea7525ea64d80272eb0879b083cda34c9" dmcf-pid="u1xfuiSrck" dmcf-ptype="general">달 경제 영토 개척에도 적극 대응한다. 달 자원은 우주 석유로 불리는 물과 천연자원 헬륨, 우주 사금 희토류 광물이 상당량 쌓여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e5c5c08634969bfab7405dd4a485846b7d3ecd22bc58e82ea12bd2a314f9ce47" dmcf-pid="7tM47nvmgc" dmcf-ptype="general">가장 큰 준비는 산업체와 협력해 이재명 대통령 임기(2030년 6월3일) 마지막 해와 맞물리는 오는 2030년 국내 최초 달 착륙선을 발사할 계획이다. 오는 2027년부터 산업체가 달 수송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할 수 있도록 소형 달 착륙선 개발 및 실증을 먼저 지원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ba3f72bf8fab9d038da32159db732e56a06826ccad61bbc7a70d19f4924592" dmcf-pid="zFR8zLTs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우주위원회가 지난 3일 2030년 달착륙선 발사 계획을 의결했다. (그림=우우항공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4/ZDNetKorea/20260704164803193dtrv.jpg" data-org-width="640" dmcf-mid="HyToQm0H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4/ZDNetKorea/20260704164803193dt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우주위원회가 지난 3일 2030년 달착륙선 발사 계획을 의결했다. (그림=우우항공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3aa01c2f1966daf18db3427ee80e111c606cffc07a455e29a1ca5c9c5c398d" dmcf-pid="q3e6qoyOAj" dmcf-ptype="general">또 2031년에는 지구-달 사이 태양풍・지구자기권 정밀탐사와 차세대발사체 달 전이궤도 투입 성능 검증을 위한 우주과학탐사선 개발・발사가 예정됐다.</p> <p contents-hash="c16a2ce24a187467a9a7d9dbe7c7861fee447a25cfa4db7bf2aabd5ab11c2a2a" dmcf-pid="B0dPBgWIAN" dmcf-ptype="general">2032년에는 달 탐사 2단계로 자체 개발한 국가 달 착륙선과 로버를 달 표면에 연착륙 시켜 탐사를 진행한다. 외부 지원없이 독자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a1635de29f40bcec085d3e58d44457d8d4b479e8df5be7e98c1bd606c6f45c8" dmcf-pid="bPmcJlqFaa" dmcf-ptype="general">발사 산업은 누리호 반복발사와 차세대발사체 조기 재사용화, 민간 주도 소형발사체 개발, 제2우주센터 건립 등으로 산업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ce72b27ffbc5cda54e08c24abf2e6a3e6b7afb3e8dca290e0e43a4b8ebcd8d08" dmcf-pid="KQskiSB3ag" dmcf-ptype="general">특히, 오는 2027년 발사체 기술 사업화센터 조성을 통해 전남(고흥)을 우주수송 허브로 육성한다.</p> <p contents-hash="e2b48d99953216b2fc642113a89f23f098b34112ead723cc4c660f10ab1b5df3" dmcf-pid="9xOEnvb0co"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청장은 "“우리 위성은 우리 발사체로” 원칙을 확립하고, 확보된 역량이 실제 발사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eb58165d4e7cc4d168e10ac9e5c00613951b3652149731fbf526e2219f144bc" dmcf-pid="2MIDLTKpcL" dmcf-ptype="general">항공 산업은 2030년 전기-터빈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 항공기 시제기를 개발, 시험비행할 계획이다. 또 경남 사천·창원 등 항공기업 집적지역을 항공제조·소재 거점으로 육성하고, 전남 고흥 국가종합성능비행시험장을 항공제조에 필요한 시험평가 인프라로 육성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cb4377a9d63d5e684d3e57fff7ac2e5b346695480180c055062b0635f9bd54d" dmcf-pid="VRCwoy9Ucn" dmcf-ptype="general">뉴스페이스 시대에 부합하는 투자 환경도 조성한다.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에 적합한 투자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뉴스페이스 펀드 등 다양한 재원을 마련하고 구매·조달 활성화를 위한 제도도 개선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4aa0183dcc97aa50b24ed1ca986123087c43622b0752cefef6b3964e11c89db7" dmcf-pid="fehrgW2uoi" dmcf-ptype="general">이와함께 우주항공청이 소재한 경남 사천을 중심으로 민관합작연구소, 우주탐사인프라 등을 갖춘 산업-연구-행정 종합거점인 ‘우주항공허브’를 조성하고, 이를 중심으로 발사(고흥)·위성(사천·진주)·항공제조(사천·창원) 거점을 연결해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를 완성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1c89bf6bdfe8f2dafe3a94ae11d88ade6677a53aa09e05832fc16b58e321af" dmcf-pid="4dlmaYV7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우주위원회가 공개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개념도.(그림=우주항공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4/ZDNetKorea/20260704164804432ltux.jpg" data-org-width="638" dmcf-mid="XJ1YOUJ6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4/ZDNetKorea/20260704164804432ltu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우주위원회가 공개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개념도.(그림=우주항공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9a6a85616015cd3363ca17961ad5443b0cf0a594a65f7adc7f061c00a2bb4c" dmcf-pid="8JSsNGfzad"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전략이 확정된 만큼 관련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우주항공 산업이 남해안 벨트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핵심 성장동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19640273f87b25401a5f99efe9cd0d90666f2a627f1f7211af5368df367e271" dmcf-pid="6ivOjH4qae" dmcf-ptype="general">한편 국가우주위원회는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부총리와 장관 등 정부위원 13명과 민간위원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민간 위원 가운데 기업 대표로는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와 조황희 카이로스 감사 등 2명이 포함돼 있다.</p> <p contents-hash="f011ae13b9e410c43919c2bf52ed0576f902536e488c8cbd3c602f9b72c52eef" dmcf-pid="PnTIAX8BaR"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육동한 “친절한 미소와 지원, 춘천의 매력 전해 달라” 07-04 다음 '셔틀콕 축제에 노래까지 터졌다'... 신귀영배 용산구 배드민턴대회, 448명 열기로 물들다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