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원에 헌옷 샀는데 4억에…‘NBA 전설’ 유니폼, 대박 터졌다 작성일 07-04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04/0005702704_001_20260704165412646.png" alt="" /><em class="img_desc"> 퀸 브라운이 구입한 LA 레이커스 재킷. [인스타그램]</em></span>미국의 한 10대가 중고 매장에서 단돈 3.07달러(약 4700원)에 구입한 낡은 LA 레이커스 재킷이 ‘NBA 전설’ 윌트 체임벌린이 실제 착용했던 유니폼으로 확인되면서 화제다.<br><br>4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사는 19세 퀸 브라운은 지난 1월 평소처럼 굿윌 아울렛 매장에서 중고 의류를 구경했다. 그는 한 남성이 다시 내려놓은 노란색 LA 레이커스 워밍업 재킷을 망설임 없이 집어 들어 3.07달러에 구매했다.<br><br>퀸 브라운은 낡은 재킷의 바느질 상태를 보고 “평범한 빈티지 의류는 아닐 것”이라고 직감했다고 한다.<br><br>이후 퀸 브라운은 재킷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고, 세계적인 경매업체 소더비의 연락을 받았다. 전문가 조사 결과 이 재킷은 NBA의 전설 윌트 체임벌린이 1972년 NBA 파이널 당시 실제 착용했던 워밍업 재킷과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br><br>소더비는 이 재킷의 예상 낙찰가를 15만~25만달러(약 2억3000만~3억8000만원)로 책정했다. 경매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br><br>퀸 브라운은 “소더비에서 1972년 NBA 파이널에서 실제 착용한 재킷이라는 연락을 받았을 때 인생에서 가장 흥분되는 순간이었다”고 말했다.<br><br>그는 경매 수익금으로 인덱스펀드나 부동산에 투자할 계획이며, 먼저 친구들과 베트남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한편 체임벌린은 NBA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1962년 한 경기 100득점이라는 전설적인 기록을 세웠고, 1972년 NBA 파이널 우승 당시 착용한 경기 유니폼은 지난 2023년 소더비 경매에서 490만달러(약 75억원)에 낙찰된 바 있다.<br><br>이는 코비 브라이언트와 마이클 조던 유니폼에 이어 NBA 역사상 세 번째로 비싼 유니폼이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셔틀콕 축제에 노래까지 터졌다'... 신귀영배 용산구 배드민턴대회, 448명 열기로 물들다 07-04 다음 국산 SoC 기반 공공 보안 PTZ 카메라의 새로운 기준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