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혼복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중국 꺾고 미국 스매시 우승 작성일 07-04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왕추친-쑨잉사와 결승서 3-2 역전승<br>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이어 2번째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04/NISI20260622_0021331317_web_20260623075141_20260704142113930.jpg" alt="" /><em class="img_desc">[류블랴나=신화/뉴시스] 임종훈과 신유빈이 21일(현지 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2026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혼합복식 결승에서 당 치우-자비네 빈터 조(독일)와 경기하고 있다. 임종훈-신유빈 조가 3-1(11-3 11-7 6-11 11-7)로 승리하고 정상에 올랐다. 2026.06.23.</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탁구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중국 페어를 꺾고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미국 스매시 결승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은 4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계랭킹 5위 왕추친-쑨잉사(중국) 조와의 대회 혼합 복식 결승에서 3-2(11-9 6-11 7-11 11-7 11-8)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br><br>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임종훈과 신유빈은 지난해 왕중왕전인 WTT 파이널스 우승을 포함해 네 차례 정상에 오르며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br><br>두 선수는 지난달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에서 올해 첫 우승을 거둔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br><br>특히 스매시 무대에선 한 번도 정상을 밟지 못했던 임종훈과 신유빈이기에 더욱 값진 우승이다.<br><br>임종훈과 신유빈은 선취점을 가져오며 경기를 시작했다.<br><br>한국 페어는 4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고, 2점 차로 1게임을 가져오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br><br>왕추친과 쑨잉사는 5점 차로 2게임을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뒤이어 3게임까지 가져가면서 경기를 뒤집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04/NISI20260622_0021331320_web_20260623075137_20260704142113933.jpg" alt="" /><em class="img_desc">[류블랴나=신화/뉴시스] 임종훈과 신유빈이 21일(현지 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2026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혼합복식 결승에서 당 치우-자비네 빈터 조(독일)와 경기하고 있다. 임종훈-신유빈 조가 3-1(11-3 11-7 6-11 11-7)로 승리하고 정상에 올랐다. 2026.06.23.</em></span><br><br>패색이 짙어진 상황에도 임종훈과 신유빈은 포기하지 않았고, 4게임을 챙겨 승부를 5게임으로 끌고 갔다.<br><br>마지막에 웃은 쪽은 한국 페어였다.<br><br>4-4에서 5-4로 앞서가기 시작한 임종훈과 신유빈은 행운의 에지를 더해 격차를 벌렸다.<br><br>여기에 왕추친의 범실까지 나오면서 분위기가 기울었다.<br><br>남은 시간 임종훈과 신유빈은 굳히기에 들어갔고, 5게임을 따내면서 우승을 확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승수, 아시아청소년탁구 15세 이하 남자 단식 우승 07-04 다음 무릎 부상 딛고 다시 일어선 후르카츠...윔블던 16강 진출로 반등 신호탄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