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존디어 클래식 2R서 3언더파 68타…공동 19위 작성일 07-04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04/0001369634_001_2026070410370753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주형</strong></span></div> <br>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80만 달러) 반환점을 공동 19위로 돌았습니다.<br> <br> 김주형은 오늘(4일,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습니다.<br> <br>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공동 11위 그룹과 한 타 차, 공동 4위 그룹과는 세 타 차를 보입니다.<br> <br> 10번 홀(파5) 버디로 출발한 김주형은 11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3번 홀(파4)에서 5.2m 긴 버디 퍼트를 성공한 데 이어 14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했습니다.<br> <br> 17번 홀(파5)에서도 한 타를 더 줄이며 공동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김주형은 전반에만 3타를 줄였습니다.<br> <br> 후반 들어서는 2번 홀(파5)에서 투온에 성공한 뒤 두 번의 퍼트로 버디를 잡아 한때 공동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br> <br> 그러나 이후엔 타수를 더 줄이지 못했습니다.<br> <br> 오히려 5번 홀(파4)에서 스리 퍼트로 보기를 적어내는 등 아쉽게 라운드를 마쳤습니다.<br> <br>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치면서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로 공동 37위에 올랐습니다.<br> <br> 노승열은 1오버파 72타를 쳐 중간 합계 4오버파 146타로 컷 탈락했습니다.<br> <br>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였던 루카스 글로버(미국)는 이날도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6언더파 65타, 중간 합계 14언더파 128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br> <br> 리 호지스(미국)는 12언더파 130타로 2위, 글로버와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잭 블레어(미국)는 11언더파 131타로 3윕니다.<br> <br> 세계랭킹 14위 크리스 고터럽(미국)과 세계랭킹 16위 벤 그리핀은 나란히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디펜딩 챔피언인 브라이언 캠벨(미국)은 이븐파 142타를 기록해 컷 통과에 실패했습니다.<br> <br> 한편 이날 경기는 총 6명의 선수가 1개 홀씩을 남겨둔 상황에서 악천후로 연기됐습니다.<br> <br> 공동 19위를 달리는 루크 거체스키(미국)를 제외하면 대다수 선수가 중하위권에 머물러 상위권 순위 싸움에는 지장을 주지 않았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수원 포비아' 극복한 롯데의 좌완 에이스 김진욱 07-04 다음 '김부장'·'나 혼자만 레벨업'…웹툰 시장, 신작 대신 검증 IP 올인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