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조코비치, '105승' 페더러와 어깨 나란히…윔블던 최다승 찍으며 16강 안착 작성일 07-04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7/04/AKR20260704085145hqY_01_i_20260704085218141.jpg" alt="" /><em class="img_desc">노바크 조코비치의 포효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서른아홉 살의 베테랑 노바크 조코비치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대기록을 작성하며 16강에 올랐습니다.<br><br>조코비치는 남자 단식 3회전에서 프랑스의 아르튀르 린더크네시를 3시간이 넘는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대 1로 제압했습니다.<br><br>이로써 조코비치는 윔블던 통산 105번째 승리를 거두며, '황제' 로저 페더러가 보유했던 윔블던 남자 단식 최다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습니다. 16강 진출 횟수 역시 18회로 페더러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br><br>두 세트를 먼저 따낸 조코비치는 3세트를 허무하게 내준 뒤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4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연속 서브 에이스로 분위기를 바꿨고, 혈투 끝에 매치포인트를 따냈습니다.<br><br>페더러와 대기록을 작성한 조코비치는 "이곳에서 역사를 만들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페더러를 불러 맞대결로 승자를 정하자고 농담을 던져 팬들의 환호와 큰 웃음을 이끌어냈습니다.<br><br>조코비치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메이저 통산 25회 우승으로 역대 최다 단독 선두이자 윔블던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우게 됩니다.<br><br>#윔블던 #조코비치 #페더러 #테니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UFC 최강 챔피언' 뜬다! '28승 1패' 마카체프 vs '17승 1패' 개리→UFC 330에서 웰터급 타이틀전 07-04 다음 강백호·노시환 쌍포…한화, 선두 LG 잡고 연승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