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위 사피울린, 19세 신성 폰세카 제압…윔블던 16강 진출 작성일 07-03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3/PAP20260703278301009_P4_20260703214014054.jpg" alt="" /><em class="img_desc">윔블던 16강 오른 사피울린<br>[A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세계 132위 로만 사피울린(러시아)이 19세 신성 주앙 폰세카(24위·브라질)를 물리치고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420만 파운드) 16강에 진출했다.<br><br> 사피울린은 3일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폰세카를 2시간 9분 만에 3-0(6-3 6-3 6-3)으로 완파했다.<br><br> 사피울린은 2024년 1월 세계랭킹에서 개인 최고 36위를 찍은 뒤 지난해 부상으로 하락세를 보인 선수다. <br><br> 이번 대회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왔다. <br><br>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은 2023년 윔블던 8강이다.<br><br> 폰세카는 직전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3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8위·세르비아)에 역전승을 거둬 주목받은 신예다. <br><br> 28세의 사피울린은 열 살 가까이 어린 폰세카를 상대로 위너 41-32, 언포스드에러 18-25, 전체 획득 포인트 105-81 등 대부분 수치에서 앞섰다. <br><br> 브레이크 포인트는 단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br><br> 남자 단식 16강에 가장 먼저 오른 사피울린은 아르튀르 린더크네시(28위·프랑스)-조코비치 경기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제 아내를 위해 게임에서 져 주세요” 황당 요청에 ‘99명’ 우르르…대기업도 ‘답’했다, 숨은 사연 보니 07-03 다음 강백호+노시환 홈런쇼…‘최강한화’ 주문 통했다 LG 꺾고 2연승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