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노시환 홈런쇼…‘최강한화’ 주문 통했다 LG 꺾고 2연승 작성일 07-03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7/03/0003658310_001_20260703213617106.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이글스 4번 타자 강백호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의 경기에서 6회초 선제 솔로포를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7.3 한화 이글스 제공</em></span><br><br>중심타자들의 홈런 그리고 ‘최강한화’를 간절히 외친 약속의 8회. 한화 이글스가 화끈한 타격쇼와 팬들의 바람을 현실로 만드는 집중력으로 선두 LG 트윈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br><br>한화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강백호와 노시환의 홈런에 힘입어 8-3으로 승리했다. 강백호가 6회 선제 솔로포와 9회 쐐기 투런포를 날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고 노시환도 8회 빅이닝을 만드는 투런포로 맹활약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이날 LG는 한화 선발 오웬 화이트를 겨냥해 좌타자 7명을 내보내는 승부수를 띄웠다. 화이트가 좌타 상대 피안타율이 0.292, 우타 상대 0.198로 차이가 컸기 때문이다.<br><br>그러나 LG의 승부수는 안 통했다. 화이트는 이날 111구를 던지며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LG는 화이트에 꽁꽁 막혀 7회까지 이렇다할 공격을 선보이지 못했다.<br><br>한화도 고전하긴 마찬가지. LG 선발 라클란 웰스는 5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쳤고 이날 경기는 중반까지 팽팽한 투수전으로 빠르게 진행됐다.<br><br>균형을 깬 것은 강백호의 홈런이었다. 강백호는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시원한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br><br><!-- MobileAdNew center -->승부의 추는 8회에 확 기울었다. 한화 팬들이 모두 일어서 육성으로 ‘최강한화’를 외치는 소리를 들은 선수들이 힘을 냈다. 한화는 1사에서 요나단 페라자가 좌전 안타를 때렸고 문현빈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강백호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냈다. 이어 노시환이 투런포를 날렸고 허인서, 김태연의 볼넷 출루로 만든 1, 2루 기회에서 이도윤의 2루타로 2점을 더 달아났다.<br><br>안 그래도 한화가 이기는 경기에 강백호가 쐐기를 박았다. 강백호는 9회초에도 투런포를 장식했고 이 경기로 8-0까지 달아났다. LG는 뒤늦게 9회말 1점을 따라붙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관련자료 이전 132위 사피울린, 19세 신성 폰세카 제압…윔블던 16강 진출 07-03 다음 블아 덕분에 여름 옷 걱정 덜었네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