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미국 스매시 결승행… 中 왕추친-쑨잉샤와 우승 격돌 작성일 07-03 3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03/0000748648_001_20260703195111298.jpg" alt="" /></span> </td></tr><tr><td>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br> 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미국 스매시 결승에 진출했다.<br> <br> 둘은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서 열린 이번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50위 웬루이보-콰이만(중국) 조를 3-1(13-11 11-6 5-11 11-9)로 제압했다.<br> <br> 출발부터 팽팽했다. 1게임 11-11 듀스에서 연속 2점을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2게임을 11-6으로 가져가 결승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br> <br> 3게임을 5-11로 내주며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았다. 4게임 막판까지 이어진 접전서 11-9로 상대를 따돌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 <br> 임종훈-신유빈 조는 하루 뒤인 4일 세계랭킹 5위 왕추친-쑨잉샤(중국) 조와 정상을 놓고 맞붙는다.<br> <br> 2024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리스트인 두 선수는 지난해 왕중왕전 격인 WTT 파이널스 우승을 비롯해 네 차례 국제대회 정상에 오르며 세계랭킹 1위에 자리했다. 지난달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에서 올해 첫 우승을 합작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겨냥한다.<br> <br> 신유빈은 같은 날 열린 여자 단식 16강에서는 콰이만에게 0-3(8-11 8-11 11-13)으로 졌다. 주천희(삼성생명)와 나선 여자 복식 준결승에선 하리모토 미와-하야타 히나(일본) 조에 1-3(7-11 8-11 14-12 8-11)으로 패했다.<br> <br> 임종훈 역시 전날 오준성(한국거래소)과 출전한 남자 복식 8강서 베네딕트 두다-당치우(독일) 조에 0-3(2-11 3-11 8-11)으로 탈락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유니폼 바꿔입은 강동궁·강지은…PBA 팀리그 판세 뒤흔드나 07-03 다음 검찰 ‘늑장 증거’에 또 멈춘 TV조선 재승인 재판…3년 넘긴 결심, 9월로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