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엔 이용 금지" 제주시, 파크골프장 4곳 한낮에 문 닫는다 작성일 07-03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적용… 온열질환 예방 조치<br>제주생활체육공원 오전 6시 조기 개장, 전 구장 오후 7시까지 연장</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03/0000152273_001_20260703180707156.jpg" alt="" /><em class="img_desc">제주시 회천 파크골프장  /사진=제주시 </em></span></div><br><br>[STN뉴스] 정아람 기자┃제주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이용객들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파크골프장의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br><br>제주시는 오는 7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역 내 파크골프장 4곳(제주생활체육공원, 아라동, 상도리, 미리내)의 운영시간을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폭염이 최고조에 달하는 한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최소화해 이용객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결정이다.<br><br>조정안에 따르면, 폭염이 가장 심한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2시간 동안은 전 구장이 휴게시간을 가지며 이용객들의 야외 활동과 경기장 입장이 전면 제한된다.<br><br>대신 이용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아침·저녁 시간대 운영을 확대한다. 제주생활체육공원은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6시에 개장해 오후 7시까지, 아라동·상도리·미리내는 오전 7시에 개장하며, 종료 시간을 오후 7시까지로 연장해 운영한다. 요일별 정기 휴장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미리내는 월요일, 아라동은 화요일, 제주생활체육공원은 목요일, 상도리는 금요일에 각각 문을 닫는다.<br><br>김동환 제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여름철 극심한 폭염으로부터 시민과 이용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내린 조치"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낮 시간대 이용을 자제하는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아람 기자 gooutside@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베일 벗는 신생 'PBA 브레이커스'..."그냥 생긴 팀 아니라는걸 보여주겠다" [MHN 현장] 07-03 다음 한국형 저궤도망 최대 512기 검토…우주청 "3.9조~14.2조원 추산"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