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MIT 석학 서울집결…류제명 과기차관 “피지컬AI 시대, 국제연대 절실” 작성일 07-03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가인공지능연구원,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LXwKNd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908329a03071113fa106edd88c79782332bf8099d29b120ecc610ab98adf6f" dmcf-pid="3ooZr9jJ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3/552796-pzfp7fF/20260703110759145eikl.jpg" data-org-width="640" dmcf-mid="tVxSapd8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3/552796-pzfp7fF/20260703110759145eik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87b6c4d3280ffa1900be1b19ef4d8ba5a7fedbf1c8afaebd98cf934133f0e8" dmcf-pid="0gg5m2AivD"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인공지능(AI)은 가상세계를 넘어 물리세계로 확장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피지컬AI의 챗GPT 순간이 왔다’고 선언한 지 불과 6개월가량 지난 현재, 제조·물류·교통을 중심으로 이미 빠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p> <p contents-hash="3bea9f9cca98a6913f745e0590a0ed8635f428c2214c1baa80891e7f5b5e01d9" dmcf-pid="phh2ZLTsSE" dmcf-ptype="general">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국가AI연구원(NAIRL)과 글로벌AI프론티어랩이 3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6’에서 AI 시장의 변화 양상을 짚으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838d21773e38392b99a25606ce313894eecb3a4b01340bb851965f7e89907148" dmcf-pid="UllV5oyOhk"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경쟁 무게중심이 모델 성능과 규모를 겨루는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과 일상에서 작동하는 시스템 구현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국내 AI 연구거점이 글로벌 석학, 빅테크, 스타트업, 정책 당국을 한자리에 모아 AI 연구 방향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6c1fd4999a144210150958216026e929fbb1248c5a790f847cfc0ace833aabe7" dmcf-pid="uSSf1gWITc"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지능을 넘어 현실로 향하는 AI(AI Beyond Intelligence: Into the Real World)’를 주제로 내걸었다.</p> <p contents-hash="0ab72b25b8416082718aa5d58d69f82f9d54470da0bd93937664926e8625b3e1" dmcf-pid="7vv4taYCyA"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는 류 차관을 비롯해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원장 등 정부 관계자들과 국내 주요 대학 학장들이 무대에 올라 환영사를 했다.</p> <p contents-hash="f532c889fc02b004fa3f777e152872fe0c2a7af6980ad35fcb74f81d3f141fb1" dmcf-pid="zTT8FNGhvj" dmcf-ptype="general">이어 레슬리 팩 캘블링 MIT 파나소닉 석좌교수와 노엄 브라운 오픈AI 리서치 부문 부사장 등 글로벌 석학과 빅테크 고위 관계자도 무대에 올라 AI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전략 설정에 필요한 논의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23a4eda605cf49d7789eafcbdefb2152f06cb3c3f5b842c8dabbfd1a242734da" dmcf-pid="qyy63jHllN" dmcf-ptype="general">기조강연 이후에는 심층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김기응 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 국가AI연구거점 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캘블링 교수, 브라운 부사장, 조경현 뉴욕대 교수 겸 글로벌AI프론티어랩 센터장, 에밀리 블랙 뉴욕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했다.</p> <p contents-hash="7e8ec1d9e09e38fe90f840cf369dea659cff81982aed2a65ecad218bb5cdc391" dmcf-pid="BWWP0AXSTa" dmcf-ptype="general">오후에도 6개 전문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문 트랙에서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AI, 멀티모달 AI 등 다양한 연구 주제 논의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e24371ff57d9d70fc2b45613c73723d04c91992632194747090efbeb34ee5083" dmcf-pid="bYYQpcZvTg" dmcf-ptype="general">AI 산업은 이제 단순히 더 큰 모델을 만드는 경쟁만으로 설명되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고, 멀티모달 AI가 영상과 음성·센서 데이터를 통합하며, 피지컬 AI가 공장과 로봇·도시 인프라로 들어가는 흐름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7ebfe41a17cf238eab4873cc88dead6aa66c556fc4d31cf948cf554a8965b50" dmcf-pid="KGGxUk5Tvo" dmcf-ptype="general">이에 한국 정부에서도 관련 정책지원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했다. 한국 정부는 과기정통부를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AI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AI 예산은 지난해보다 세배 늘어난 9조9000억원 규모다.</p> <p contents-hash="a10ccbabd7aa6c43450afd63174cbbeadd78cf757d9c68c3253fa430b539afc7" dmcf-pid="9UUaflqFSL" dmcf-ptype="general">류 차관은 “정부는 최근 나타나는 급격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정책의 전략적 전환을 이끌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며 “정부는 기존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전략을 수정해 총 18.4기가와트(GW) 규모의 AIDC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6969b21dacfe04b3c573e1fae0837edb7281402d8a6d247f0bfd3ef40cb1c8e" dmcf-pid="2uuN4SB3hn" dmcf-ptype="general">이어 “1단계로 2029년까지 8.4기가와트(GW)를 신속히 구축하고, 2단계로 2035년까지 10기가와트(GW)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6200ad92e459404340ef8eb511b51cabd74aa0aeac8b0ec2c0b5574e1f2ab94" dmcf-pid="V77j8vb0Ti" dmcf-ptype="general">현실 물리 세계와 AI의 연결고리가 돼 줄 피지컬AI에 대한 투자도 집중한다. 2030년까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세계적 수준의 피지컬AI 모델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571af988105be3defb4384677e872a6cf58d8568d1c1e810c42d6ff279aa7a5f" dmcf-pid="fzzA6TKpWJ" dmcf-ptype="general">류 차관은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국제적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AI가 가져올 혜택을 함께 나누고 글로벌 불평등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9c1729b3773da756107632a0e7bae39f3f791ce88ccca773eb668bbc7014de9" dmcf-pid="4qqcPy9Uld" dmcf-ptype="general">이어 “특히 인공지능(AI) 발전 과정에서 뒤처질 위험이 있는 개발도상국을 배려하는 새로운 국제 연대가 필요하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여자주니어 세계선수권, 일본 1골 차 석패로 아쉽게 4강 진출 실패 07-03 다음 [Global Security TOP 100] 유키 공 유니뷰코리아 지사장 “고객 환경에 최적화한 AIoT 솔루션 제공”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