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1R 공동 21위…1위와 4타 차 작성일 07-03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03/0001369375_001_2026070310050817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주형</strong></span></div> <br>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80만 달러) 1라운드를 공동 21위로 출발했습니다.<br> <br> 김주형은 오늘(3일)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습니다.<br> <br> 공동 선두인 루카스 글로버, 잭 블레어(이상 8언더파 63타·미국)와 4타 차, 공동 9위 그룹과는 한 타 차입니다.<br> <br> 김주형은 5번 홀(파4)과 6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전반에 두 타를 줄였습니다.<br> <br> 그는 5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2.5m에 붙였고 6번 홀에서도 두 번째 샷을 홀 1.9m 옆에 떨어뜨리는 등 정확한 아이언샷을 뽐냈습니다.<br> <br> 10번 홀(파5)에선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떨어졌으나 환상적인 벙커샷으로 공을 홀 1.1m에 붙인 뒤 버디를 기록했습니다.<br> <br> 그는 11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한 뒤 13번 홀(파4)과 14번 홀(파4)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낚으며 만회했습니다.<br> <br> 17번 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낚은 김주형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스리퍼트로 보기를 기록해 아쉽게 톱10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br> <br> PGA 투어 통산 3승을 거둔 김주형은 2024시즌에는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고 지난해엔 26개 대회에 출전해 25차례나 10위밖에 머무는 등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습니다.<br> <br> 그러나 6월 22일 막을 내린 메이저 대회 US오픈에서 단독 3위에 오르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br> <br>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적어내며 3언더파 68타로 공동 37위에 올랐습니다.<br> <br> 노승열은 버디 2개, 보기 5개를 합쳐 3오버파 74타로 공동 131위를 기록했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엔 세계랭킹 10위 내의 선수는 한 명도 출전하지 않았습니다.<br> <br> 다음 주부터 유럽에서 벌어지는 대회 준비에 초점을 맞추고 휴식을 선택했습니다.<br> <br> 이번에 출전한 선수 중 세계랭킹이 14위로 가장 높은 크리스 고터럽(미국)은 5언더파 66타로 공동 9위, 세계랭킹 16위 벤 그리핀(미국)은 2언더파 69타로 공동 52위를 기록했습니다.<br> <br> 디펜딩 챔피언인 브라이언 캠벨(미국)은 1언더파 70타, 공동 67위에 올랐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시비옹테크·리바키나·츠베레프, 윔블던테니스 3회전 순항 07-03 다음 MLB 광속구 투수 미저로우스키, 올스타전 등판 못 할 듯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