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광속구 투수 미저로우스키, 올스타전 등판 못 할 듯 작성일 07-03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03/0001369376_001_2026070310061212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MLB 광속구 투수의 대명사 미저로우스키</strong></span></div> <br>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광속구 열풍을 주도하는 제이컵 미저로우스키(밀워키 브루어스)가 '별들의 무대'인 올스타전에서 등판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br> <br> 정규시즌 등판 일정 탓입니다.<br> <br> 오늘(3일) AP 통신에 따르면, 밀워키 구단은 미저로우스키를 오는 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 13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내보낼 참입니다.<br> <br> 올스타전은 1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립니다.<br> <br> 미저로우스키가 올스타로 선발되더라도 정규리그 전반기 마지막 등판 후 이틀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르긴 어렵습니다.<br> <br> 미저로우스키는 "우리는 지금이 아닌 가을 야구를 준비하는 팀"이라며 "올스타전에서 던지고 싶지만, 상황이 이러니 어쩔 수 없다"고 현실을 받아들였습니다.<br> <br>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미저로우스키는 광속구로 눈길을 사로잡아 불과 5번만 선발 등판하고도 올스타로 뽑혀 논란을 불렀습니다.<br> <br> 올해에는 실력으로 논쟁을 완전히 잠재웠습니다.<br> <br> 미저로우스키는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1위(1.47), 탈삼진 1위(156개), 다승 공동 5위(9승)를 달리며 팀 에이스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br> <br> 밀워키는 중부지구 선두를 질주합니다.<br> <br> 미저로우스키는 최고 시속 169.8㎞, 평균 시속 160㎞에 이르는 빠른 볼로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주형,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1R 공동 21위…1위와 4타 차 07-03 다음 "아이폰18 프로, 미국만 C2 대신 퀄컴 모뎀"…이유는?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