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조속해결 촉구 작성일 07-03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체육 멈춰선 안 돼” 호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03/0002665212_001_20260703093110336.jpg" alt="" /><em class="img_desc">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28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뉴시스]</em></span><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가 27일째 이어진 2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현장조사 이후에도 개표함 반출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대한체육회는 회원종목단체의 업무 정상화가 또다시 미뤄진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br><br>대한체육회는 이날 “국정조사의 목적과 진실 규명의 필요성을 존중한다”며 “그러나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출입 제한으로 회원종목단체들은 국가대표 선수 지원, 국제대회 준비, 국내대회 운영 등 필수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 피해는 결국 선수와 지도자를 비롯한 체육인들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한체육회는 “대한민국 체육이 더 이상 이러한 상황으로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다.<br><br>아울러 대한체육회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의 법적 책임 여부와 회원종목단체의 피해보상 가능성에 대한 법률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美 독립 250주년에 '살인 폭염'…체감온도 '46도' 07-03 다음 군산 오션팔레트 임시개장…김재준 시장 "위험요인 제로화" 당부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