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봉쇄 27일…필요시 선관위 상대 법적 조치" 작성일 07-02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02/0001369265_001_2026070222441548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 시도하는 선관위 국조특위</strong></span></div> <br> 대한체육회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체육 행정 정상화를 재차 촉구했습니다.<br> <br> 체육회는 오늘(2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현장 조사 이후에도 경기장 내 개표함 반출이 무산돼 회원종목단체의 업무 마비가 27일째 이어지고 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br> <br> 앞서 지난달 3일 치러진 지방선거 직후 시위대가 투표 부정 등을 주장하며 송파구 개표소였던 핸드볼경기장을 점거했습니다.<br> <br> 이에 따라 내부에 입주한 10여 개 종목단체의 사무실 출입이 전면 통제됐고, 선수들의 훈련 장비 반출과 국제대회 준비 등 핵심 행정 업무가 장기간 마비된 상태입니다.<br> <br> 체육회는 "국정조사를 통한 진실 규명의 필요성은 존중하나, 체육 현장의 장기적인 업무 차질과 피해를 해소할 실질적인 해결책이 시급하다"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요구했습니다.<br> <br> 아울러 사태 장기화에 따른 선관위의 법적 책임 여부와 체육단체의 피해 보상 가능성에 대한 법률 검토에 착수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27일째 멈춘 행정…대한체육회 “선관위 책임 검토, 법적 조치 추진” 07-02 다음 '김상식호' 베트남 축구대표팀, 전지훈련 차 방한…강원과 평가전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